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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1. 11:10 | Posted by 상아 상아7

 

 

 

 

길은 걸어봐야 길을 안다

길은 걸어봐야
길을 알게 되고

산은 올라봐야
험한줄 알게 된다

길이 멀어지면
말의 힘을 깨닫게 되고

산이 높아지면 공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사람을 알게되고

긴세월이 지나가 봐야
그사람 마음도 엿보게 된다

"평생수업" 中에서

 

 

 

가지 않은 길은 가봐야 알 수 있고

타인의 마음은 시간이 흘러 겪어봐야 알 수 있고

내 마음은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듯,

타인든, 내 마음이든 살피고 반성하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무더위를 넘기고 조석으로 파고드는 서늘한 바람이

가을 특유의 감성을 건드리는 걸까요.

문득 생각이 깊어지는 오늘입니다...

저 너머...그리고 내일을 우리는 알 수 없기에....

 

 

 

Ernesto Cortazar III -  My Once In A 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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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와~ 이렇게 예쁜길은 대체 어디인가요.
    저 계단을 걸어올라가면 또 어떤 모습이 내앞에 나타나게 될지 궁금해지는 사진입니다.

    • 아...저도 잘 모릅니다. ^^;;
      스마트폰 어플에서 예쁜 이미지들을 다운 받아뒀는데 그 중 한 곳이에요. 그래서 어디라고 설명을 하지 못했어요. 때론 사진 한 컷이 주는 의미가 시 한 편을 읽고 난 후처럼 많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도 하지요...그래서 사진을 잘 찍는 분들이 부럽기도 하구요..ㅎ 저는 사진을 잘 찍지 못하기 때문에 글과 이미지를 통해서 마음을 적어 내어보는 거랍니다 ㅎㅎ


  2. 누구든 직접 경험을 해봐야 재데로 알겠죠..
    참 좋은글이네요...
    몇번을 읽어 봅니다...

    •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틈틈히 겪게 되는 일을 통해서도 느끼게 되는 글이지요.. 아무튼 살아 간다는 것은 생각 투성이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