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무지개빛처럼 여러 느낌의 하루..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많이 웃는 날 되세요~~^^*
상아7

태그목록

공지사항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2/01'에 해당되는 글 3

  1. 2012.01.27 커피이야기 (16)
  2. 2012.01.18 멋진 발상 (16)
  3. 2012.01.12 다시 (10)

커피이야기

2012. 1. 27. 17:40 | Posted by 상아 상아7

 

명절에 애들이 오면 항상 맛있는 커피와 원산지 마다 다른 커피의 특성을 알려줘 즐거웠는데

이번 설엔 특이한 커피를 맛 보이네요.^^

원두커피를 수입하는 지인이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함께 커피점에 들러

마리오(별명)에게 코피 루왁 생두를 볶아 달라고 부탁해서

맛도 보고, 선물로 주고 갔다며 가져왔어요.

'코피 루왁 (Kopi Luwak)은 사향고양이 똥에서 채취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라는데

연 생산량이 300kg~500Kg에 불과하다니까 그 희소성 때문에 비싼가 봐요.

50g이50만~60만원 정도라하니 가히 짐작하고도 남지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로부스타나 아라비카 커피의 열매를 먹은

사향고양이 배설물에서 커피 씨앗을 채취하여 가공한 건데

사향고양이가 먹은 커피콩이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독특한 맛과 향을 낸다고 하네요.

언젠가 신문에서 코피 루왁에 대한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코피 루왁의 희소성 때문에 고급 호텔 커피숍이나 강남 커피전문점에선 한 잔에 8만원을

받는다는 데 그래도 사먹는 사람은 사먹는다는 기사를 보곤 속으로 '미쳤어..' 했지만

정작 그 비싼 커피를 눈앞에서 내리는 걸 보곤 '이 커피가 정말?' 이랬습니다. ㅎㅎ

맛은 구수하면서 쓴맛이 깊고 부드러우며, 약간 지릿한 듯한 맛이 느껴졌으나

그건 고양이응가에서 나온 거란 선입관 때문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하지만 혀에 갇혀 있는 뒷맛은 깔끔한 단맛이 났어요.

원산지마다 다른 커피의 맛에선 신맛, 쓴맛, 구수한맛, 단맛,와인맛외에 여러 맛이 나는데

제가 좋아하는 맛은 구수하면서도 마시고 난 후 입안이 개운하고 계속 남아 있는 단맛입니다.

설탕을 넣지 않아도 목넘김 후 커피의 단맛이 오래도록 입안을 맴돌아 기분이 좋거든요.

보통 믹스커피처럼 텁텁함이 남는 게 아니라 달콤함이 오래 남는다는 게 고무적이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마시면잠 못 드는 탓에 커피 별로 즐겨하지 않는 저도 애들이 가져 온 커피 앞에선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설레인답니다.

원두커피..자꾸 접하니까 그리 변하나 봐요. ^^*

invalid-file 사향고양이 <네이버 출처>


invalid-file

사향고양이 배설물 <네이버 출처>

invalid-file






'독백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공간..  (7) 2014.09.18
커피이야기  (16) 2012.01.27
멋진 발상  (16) 2012.01.18
기억 한 자락..  (23) 2011.11.19
마음으로 마셔요~^^  (20) 2011.11.06
시화방조제 건너편으로 가보니...  (18) 2011.09.01

Comment

  1. chemica 2012.01.28 17:58

    고양이 똥에 .. 커피가 .. ^^&lt;br&gt;음 .. 느낌 새롭네요 .. &lt;br&gt;비싸도 .. 별론 손 갈것 같지 않은 느낌 .. &lt;br&gt;&lt;br&gt;이곳은 .. 비가 그렇게 주욱 주욱 .. 내리네요 .. &lt;br&gt;많이도 아니고 .. 조금 도 아니고 .. 그렇게 옷 젖을 만큼 ..

    • 상아 2012.01.29 22:12

      ㅎㅎ~ 완전 위생적으로 만드는 거라 생각만 달리하시면 마실 수 있을 거에요. ^^;&lt;br&gt;오늘밤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겨울비보단 눈 내리는 겨울이 운치 있어 더 좋더라구요..^^&lt;br&gt;

  2. 장독 2012.01.29 11:12

    저도 이 커피에 대해 들은적이 있습니다.&lt;br&gt;어떻게 고양이 똥에서 나온 것을 입에 넣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lt;br&gt;기회되면 한번 맛(?)보고 싶은생각은 있습니다. 물론 너무 비싸서 ..ㅠ..ㅠ.&lt;br&gt;&lt;br&gt;믹스커피와는 전혀 다른 원두커피의 향과 맛...&lt;br&gt;&lt;br&gt;갑자기 커피향이 그리워집니다...ㅎ~~~&lt;br&gt;&lt;br&gt;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lt;br&gt;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십시요..~~!!&lt;br&gt;

    • 상아 2012.01.29 22:17

      커피 열매만 먹는 고양이라서 응가라해도 그닥 더럽단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ㅎㅎ &lt;br&gt;어쨌거나 커피 맛은 일품이더군요.&lt;br&gt;카페인이 유독 많이 들어 있대서 한 잔 이상은 못 마셨어요. 날 샐까 봐..^^;;&lt;br&gt;&lt;br&gt;장독님두 올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 보따리 2012.01.29 12:45

    호오~~&lt;br&gt;정말 맛보고 싶어지네요^^^^^^^^^^&lt;br&gt;죠기 커피 한잔과 함께 편안한 오후되세요~~~~~~~~~^amp;^

    • 상아 2012.01.29 22:20

      암튼 희소성 탓에 명품 커피로 불리어지는 코피 루왁..애들 덕에 맛 봐서 즐거웠어요.^^&lt;br&gt;&lt;br&gt;조용한 휴일밤입니다...&lt;br&gt;보따리 님두 활기찬 내일을 위하여 단잠 주무시길 바래요. ^^

  4. 커피는 자판기가 amp;#52573;오!!!ㅋㅋ 예쁜 부부입니다~~~

    • 상아 2012.01.30 13:57

      자판기 커피 마시면 진짜 잠을 못자요..그나마 원두는 연하게 마시니 안 그런다는..ㅋㅋ

  5. 소나무 2012.01.30 07:54

    커피열매를 좋아하는구나...ㅎㅎ&lt;br&gt;사향고양이...

  6. 푄Fohn 2012.02.01 18:13

    부부가 예쁘게 닮은 거 같아요....^^&lt;br&gt;&lt;br&gt;저도 언젠가 들은 적이 있긴 한데....&lt;br&gt;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 준 커피라 더 맛있었을 거 같아요~!

    • 상아 2012.02.02 12:29

      애들이 커피에 대한 사랑은 참 각별하답니다.&lt;br&gt;그냥 마시는 커피가 아니라 계속 좋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더라구요.&lt;br&gt;최고의 맛을 위한 로스팅 시간과 온도, 보관기간...등등..&lt;br&gt;커피에 대한 그런저런 이야기 듣고 있으면 정말 특별하고 맛도 배로 느껴지는 걸 보면&lt;br&gt;역시 사랑하는 아이들이 만들어 준 커피라 그렇겠지요...^^*

  7. 뜬구름 2012.02.01 19:09

    개똥참외 생각이 납니다.&lt;br&gt;&lt;br&gt;그 고양이들,,,,, 잠은 자고 사나요?

    • 상아 2012.02.02 12:31

      개똥참외? 붕어빵엔 붕어가 없다는...ㅋㅋ&lt;br&gt;&lt;br&gt;그게 양식이니 배불리 먹고 아주 잘 자겠지요? ㅎ

  8. 쉬리 2012.02.13 21:20

    신기합니다..

    • 상아 2012.02.14 14:35

      그렇게 얻어지는 커피라 생각하고 마시니&lt;br&gt;유독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

멋진 발상

2012. 1. 18. 12:55 | Posted by 상아 상아7

얼마 전친구가 보내 준 바디페인팅 사진이 너무 인상 깊어 포스팅해 봅니다.

사람의 몸을 그림과 일체시켜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일이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느낌이 좋아서요. ^^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저로선 무지 부러운 일이기도 하구요. ㅎㅎ

아무튼 즐겁고, 활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1월... 새해 첫 달... 모두 행복하세요~~^^







'독백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공간..  (7) 2014.09.18
커피이야기  (16) 2012.01.27
멋진 발상  (16) 2012.01.18
기억 한 자락..  (23) 2011.11.19
마음으로 마셔요~^^  (20) 2011.11.06
시화방조제 건너편으로 가보니...  (18) 2011.09.01

Comment

  1. 사투우 2012.01.18 13:04

    고기들도 입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가장 예쁘네요. &lt;br&gt;온통 아름다운 세상만 있었으면 좋겠군요. ^^

    • 상아 2012.01.18 13:32

      다투는 모습보다 화해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지요?&lt;br&gt;모두에게 갈등 없는 세상, 평온한 일상만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

  2. 푄Fohn 2012.01.18 14:52

    그럼 마음에 기운을 잃었던 거 이제 다시 싱싱하게 되신 거지요?&lt;br&gt;서로 화해하며 예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lt;br&gt;평온하고 이쁜....&lt;br&gt;&lt;br&gt;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웃음만 가득하시길요.^^

    • 상아 2012.01.18 20:47

      기분이란 게 바이오리듬 따라 요동치는 거라서 그런 날만 넘기면 바로 원위치 됩니다.ㅎㅎ&lt;br&gt;그래서 지장 받지 않으려고 좋은 생각, 좋은 음악으로 추스리네요.^^&lt;br&gt;푄님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만드시고 더 이뻐지세요~~^^*&lt;br&gt;

  3. 소나무 2012.01.19 08:35

    ㅎㅎㅎ 표정마다 신기할 정도로 묘하네요..ㅋ&lt;br&gt;재밌는 발상이에요...&lt;br&gt;물고기 눈도 살아있네요...

    • 상아 2012.01.19 12:50

      재밌고 유쾌한 그림이죠? ㅎㅎ&lt;br&gt;창의력이 돋보여요 ^^

  4. 보따리 2012.01.19 09:45

    햐아~~&lt;br&gt;참 절묘하군요.&lt;br&gt;상상력의 힘...대단합니다.&lt;br&gt;이제 오늘 내일 지나면 설연휴네요.&lt;br&gt;즐거운 시간되시고~~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amp;^

    • 상아 2012.01.19 12:56

      보고 듣는 것 중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있는데&lt;br&gt;이런 작품을 보니 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lt;br&gt;끝없는 창작력이지요...^^&lt;br&gt;&lt;br&gt;설이 코앞이라 슬슬 설음식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lt;br&gt;점점 간소화 되지만 그래도 중압감은 만만치 않네요. ㅎㅎ&lt;br&gt;

  5. 뜬구름 2012.01.19 13:22

    번득이는 기발한 창작들도 대단하지만,&lt;br&gt;그런 발명품(?)들이 세간에 퍼지고 남겨지는 세상!!&lt;br&gt;거대한 스마트 필터들이 세상에는 존재 하는것 같아요.&lt;br&gt;&lt;br&gt;웃고 갑니다. &lt;br&gt;그런데 거므티티하게 분장을 해서 그런지&lt;br&gt;촬영중에 구취가 심했을것 같구요. ㅎㅎ

    • 상아 2012.01.19 21:03

      기본 에티켓이야 지켰을테니 구취 상상은 거두세요.ㅎㅎ&lt;br&gt;예술도 인간에게 널리 퍼져 두루 공유함이 더 좋은 거라서 이 시대 흐름에 살아 편승한다는 자체가 그저 고마울 뿐이네요.^^*&lt;br&gt;

  6. 저런 그림을 볼 때 우선 참 멋있다라는 생각과 함께&lt;br&gt;번뜩이는 재치로 순간적으로 구상된 것일까&lt;br&gt;많은 노력을 통해 된 것일까&lt;br&gt;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일까...&lt;br&gt;&lt;br&gt;그냥 떠오른 생각들이었습니다&lt;br&gt;아울러&lt;br&gt;상아님은 어떤 점에 그리 매력을 느끼셨을까 하는 ... ^^&lt;br&gt;설 연휴 즐거이 보내세요~~

    • 상아 2012.01.20 14:54

      제 느낌도 강님하고 비슷해요.^^&lt;br&gt;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던 것은 물고기도 사람들처럼 다투고 화해를 할까...&lt;br&gt;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제일 이쁘네...란 이런 생각을 했어요.ㅎ&lt;br&gt;&lt;br&gt;강님두 명절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lt;br&gt;

  7. chemica 2012.01.26 21:46

    즐거운 발상이네여 .. ^^&lt;br&gt;잘 보고 갑니다 ..

  8. 장독 2012.01.29 11:07

    혼자서 표현하는 바디페인팅의 아름다움을 넘어,&lt;br&gt;또 다른 퍼포먼스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lt;br&gt;&lt;br&gt;두 사람의 표정변화로 말미암아 또 다른 바디페이팅의 효과를...~~~&lt;br&gt;&lt;br&gt;즐거운 장르라는 생각이 듭니다.&lt;br&gt;

    • 상아 2012.01.29 23:52

      저도 두사람의 표정과 물고기의 표정이 너무 닮아서 재밌었어요. ㅎ&lt;br&gt;

다시

2012. 1. 12. 12:39 | Posted by 상아 상아7


다시

/ 박노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있다

사람에게 시작 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오늘도 많은 생각의 틀 안에 갇혀 멀미가 나려합니다.

생각을 좁게 하면 마음이 바늘구멍에도 들어가기 어렵지만

넓게 하면 드넓은 세계에도 들이밀 수 있지요.

마음은 자취가 없으나 문득 깨닳으면 생각치 못했던 것들이 들어와요.

무슨 까닭인지 요며칠눈 떠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에 기운을 잃어버렸습니다.

분명 원인이 있을텐데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느라 게으름이 부려지네요.

하지만, 머릿속에 생각은 담고, 말은 침묵으로.....




'글 하나 마음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속의 동화  (14) 2012.02.11
있다 또는 없다  (10) 2012.02.09
다시  (10) 2012.01.12
나무의 철학  (6) 2011.11.17
보라색 칠보 그릇  (12) 2011.10.28
Something More  (16) 2011.10.05

Comment

  1. 소나무 2012.01.13 06:59

    &lt;br&gt;기력이 소진 될때가있더군요..&lt;br&gt;계절적인 영향도 한몫을 하지 않을까 싶구요...&lt;br&gt;너무 생각이 많아도 얽혀서 힘들지 않을까요...&lt;br&gt;생각도 다이어트가 필요할때가 있던데요....ㅎ&lt;br&gt;

    • 상아 2012.01.13 14:20

      햐~ 생각을 다이어트하다....란말 딱인데요..ㅎㅎ &lt;br&gt;분명 실행해야겠어요...^^

  2. 사투우 2012.01.13 12:46

    기운을 잃어버릴 땐&lt;br&gt;여행이 최곱니다. &lt;br&gt;매서운 바람도 마냥 청량하기만 하니까요. ^^

    • 상아 2012.01.13 14:21

      그렇지 않아도 근질근질합니다 ㅎㅎ&lt;br&gt;추워도 겨울 속으로 떠나야할까 봐요...^^

  3. 보따리 2012.01.13 15:30

    사실...&lt;br&gt;저도 요즘 좀 그렇답니다.&lt;br&gt;년초인데요....&lt;br&gt;모쪼록 기운 팍팍 내시고&lt;br&gt;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상아 2012.01.16 12:37

      이런...보따리 님두 그러시는군요 ^^;;&lt;br&gt;어쩌나...그래두 힘내세요..&lt;br&gt;&lt;br&gt;1월이 어느새 절반이나 지났네요.&lt;br&gt;시간을 의식 안하며 사는 게 상책이다 싶기도해요 ㅎ&lt;br&gt;오늘은 햇살이 고운 겨울날입니다.&lt;br&gt;햇살 기운 듬뿍 받아서 기분 업~ 시키자구요~~^^

  4. 오공피 2012.01.17 07:05

    사투우님 의견이 좋은 것 같네요...

    • 상아 2012.01.17 14:53

      그렇지요?&lt;br&gt;허나 휴일을 집콕하며 지냈습니다. ㅎ&lt;br&gt;그래도 마음은 동해바다 앞에 서 있었네요...^^

  5. amp;quot;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amp;quot;&lt;br&gt;이 말이 가장 다가오는 글입니다&lt;br&gt;&lt;br&gt;희망이 없는 세상은 정말 삭막한 세상&lt;br&gt;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살아 있음이겠지요.&lt;br&gt;&lt;br&gt;가끔 농담으로 그런 이야길 합니다&lt;br&gt;어짜피 주어진 삶&lt;br&gt;가면 고만인데..&lt;br&gt;하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살아야 할 명분과 즐거움을 주는 것은 곧 희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lt;br&gt;&lt;br&gt;혹 행복이 사람의 삶을 살게 하는 요소일지도 모른라는 생각도 해보지만&lt;br&gt;역시 행복 보다는&lt;br&gt;미래에 대한 설레임이 있는 희망.. &lt;br&gt;이 것이 제게는 가장 다가오는 단어입니다&lt;br&gt;&lt;br&gt;자신이 바라는 희망은 무엇일까요?&lt;br&gt;&lt;br&gt;겨울을 보내면서..&lt;br&gt;하루 하루의 생각들 속에서&lt;br&gt;&lt;br&gt;그래도 희망을 갖고&lt;br&gt;남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는&lt;br&gt;그런 삶이 되고자 하는 생각을 해보는 날입니다.&lt;br&gt;&lt;br&gt;작은 희망과 소망들의 빗방울들이&lt;br&gt;님에게 한방울 한방울&lt;br&gt;촉촉히 적시는 그런 날이길 바래봅니다.

    • 상아 2012.01.17 14:51

      새해 첫 달 1월이란 특성이 알게 모르게 마음엔 작용을 하는지&lt;br&gt;문득 기운 빠짐이 자각되면 왠지 더 허전하더라구요.&lt;br&gt;그러다가도 곧 추스려 마음 먹기를 나부터 희망이 되고,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 가짐이 들어서&lt;br&gt;'다시' 란 시를 올려 보았어요.&lt;br&gt;언제 어디서든, 어떤 것을 통해서든 희망과 행복을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lt;br&g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