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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에 해당되는 글 1

  1. 2012.01.12 다시 (10)

다시

2012. 1. 12. 12:39 | Posted by 상아 상아7


다시

/ 박노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있다

사람에게 시작 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오늘도 많은 생각의 틀 안에 갇혀 멀미가 나려합니다.

생각을 좁게 하면 마음이 바늘구멍에도 들어가기 어렵지만

넓게 하면 드넓은 세계에도 들이밀 수 있지요.

마음은 자취가 없으나 문득 깨닳으면 생각치 못했던 것들이 들어와요.

무슨 까닭인지 요며칠눈 떠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에 기운을 잃어버렸습니다.

분명 원인이 있을텐데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느라 게으름이 부려지네요.

하지만, 머릿속에 생각은 담고, 말은 침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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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소나무 2012.01.13 06:59

    <br>기력이 소진 될때가있더군요..<br>계절적인 영향도 한몫을 하지 않을까 싶구요...<br>너무 생각이 많아도 얽혀서 힘들지 않을까요...<br>생각도 다이어트가 필요할때가 있던데요....ㅎ<br>

    • 상아 2012.01.13 14:20

      햐~ 생각을 다이어트하다....란말 딱인데요..ㅎㅎ <br>분명 실행해야겠어요...^^

  2. 사투우 2012.01.13 12:46

    기운을 잃어버릴 땐<br>여행이 최곱니다. <br>매서운 바람도 마냥 청량하기만 하니까요. ^^

    • 상아 2012.01.13 14:21

      그렇지 않아도 근질근질합니다 ㅎㅎ<br>추워도 겨울 속으로 떠나야할까 봐요...^^

  3. 보따리 2012.01.13 15:30

    사실...<br>저도 요즘 좀 그렇답니다.<br>년초인데요....<br>모쪼록 기운 팍팍 내시고<br>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상아 2012.01.16 12:37

      이런...보따리 님두 그러시는군요 ^^;;<br>어쩌나...그래두 힘내세요..<br><br>1월이 어느새 절반이나 지났네요.<br>시간을 의식 안하며 사는 게 상책이다 싶기도해요 ㅎ<br>오늘은 햇살이 고운 겨울날입니다.<br>햇살 기운 듬뿍 받아서 기분 업~ 시키자구요~~^^

  4. 오공피 2012.01.17 07:05

    사투우님 의견이 좋은 것 같네요...

    • 상아 2012.01.17 14:53

      그렇지요?<br>허나 휴일을 집콕하며 지냈습니다. ㅎ<br>그래도 마음은 동해바다 앞에 서 있었네요...^^

  5. amp;quot;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amp;quot;<br>이 말이 가장 다가오는 글입니다<br><br>희망이 없는 세상은 정말 삭막한 세상<br>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살아 있음이겠지요.<br><br>가끔 농담으로 그런 이야길 합니다<br>어짜피 주어진 삶<br>가면 고만인데..<br>하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살아야 할 명분과 즐거움을 주는 것은 곧 희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br><br>혹 행복이 사람의 삶을 살게 하는 요소일지도 모른라는 생각도 해보지만<br>역시 행복 보다는<br>미래에 대한 설레임이 있는 희망.. <br>이 것이 제게는 가장 다가오는 단어입니다<br><br>자신이 바라는 희망은 무엇일까요?<br><br>겨울을 보내면서..<br>하루 하루의 생각들 속에서<br><br>그래도 희망을 갖고<br>남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는<br>그런 삶이 되고자 하는 생각을 해보는 날입니다.<br><br>작은 희망과 소망들의 빗방울들이<br>님에게 한방울 한방울<br>촉촉히 적시는 그런 날이길 바래봅니다.

    • 상아 2012.01.17 14:51

      새해 첫 달 1월이란 특성이 알게 모르게 마음엔 작용을 하는지<br>문득 기운 빠짐이 자각되면 왠지 더 허전하더라구요.<br>그러다가도 곧 추스려 마음 먹기를 나부터 희망이 되고,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 가짐이 들어서<br>'다시' 란 시를 올려 보았어요.<br>언제 어디서든, 어떤 것을 통해서든 희망과 행복을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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