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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에 해당되는 글 1

  1. 2014.09.18 나의 공간.. (7)

나의 공간..

2014. 9. 18. 16:52 | Posted by 상아 상아7

 

 

 

 

이 공간...

낯설어서 잊고 지냈다.

파란에서 이곳으로 강제 이주 후 몇년만인지...

과거의 흔적들 시간 흐름 상관없이 마음이 다가가니 붙임성도 생기나보다.

다행이지...잊고 지낸다고, 떨쳐버린다고, 무 자르 듯 잘라지지 않는 게 마음이지.

십년이란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을...

 

추억..그리움..정...

글이란 마음의 엑기스만을 담아 적어내는 거라서

다시 와 읽어보니 아련하고, 새롭고, 의미도 있고....

내려놓는다고 다 놓아지지 않는 것!

이곳...쉼터처럼.. 사랑방처럼 친숙해지자...

 

 

 

[##_1N|cfile26.uf@271E043C541A907D20E5C1.mp3|filename="j12573814_Chad Lawson-01-Preludium in C Major (Variation) - J.S. Bach.mp3" filemime="audio/mpeg"|_##]

 

Chad Lawson - Preludium in C Major (Var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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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으셨나봅니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자주 방문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2년이 넘도록 비워 둔 곳이였는데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느 날 문득 들어 와 예전의 글들을 다시 보니 마음이 움직이더군요.
      비록 활발한 활동을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이란 생각에 힘을 실어 간간히 흔적도 남기고 쉼터처럼 삶의 휴식 공간이라 여기려 합니다. 좋은 느낌의 사진 보러 종종 놀러 갈게요..^^


  2. 상아님 반가워요...
    몇해가 지난것 같죠?
    그동안 잘 계셨지요?
    파란에서 이웃들 흩어지고 많이 허전햇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쉬워요..
    이제 자주 들릴께요...

    건강 잘 챙기셔요..

    • 소나무님 정말 반가워요 ^^
      3년이 다 되도록 뵙지 못하다가 어찌나 반갑던지요..ㅎㅎ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으로 잘 지내신 것 같아 참 좋았어요.
      정든 곳이 갑자기 없어지자 마음 또한 떠나버린 듯 도무지 정 붙이기가 힘들지 뭐에요...그러나 역시 세월이 약이란 말, 맞네요.
      앞으론 틈틈히 건강하고 예쁜 가을 보내시는 모습 보러 갈게요~~^^


  3. 반갑습니다.
    강제 이주..... 맞아요.
    억지로 여기로 이사하던 생각이 납니다.
    처음에 참 맘에 안들고 어색하고 그랬는데
    이제 2년이 지나고 나니 그럭저럭 여기도 정이 들었어요.
    파란의 이웃님들 만나면 정말 반갑고요.
    자주 들릴께요.
    건강하세요^^

    • 맘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마음 대로 옮겨 버린 탓에 정착 못하고 빈집으로 버려두었다가 이제야 쌓인 먼지 털어내려고 왔습니다.
      파란 이웃님들...언제나 반갑고 정겨운 이름이지요...
      이젠 제가 먼저 오셔서 자리 잡은 이웃님들 뒤만 졸졸 따라다닐려구요..ㅎㅎ 이쁜 가을 맞으세요~~^^

  4. 안녕하세요? 세사입니다.
    흔적을 쫒아서 이곳끼지 왔습니다.
    언제 보실지 모르지만 흔적 두고 갑니다.
    https://www.facebook.com/hokij

    출처: http://sesame65.tistory.com/ [진정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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