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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처럼 여러 느낌의 하루..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많이 웃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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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처럼'에 해당되는 글 149

  1. 2011.08.13 청태산 휴양림 (10)
  2. 2011.04.25 즐거운 삶 (19)
  3. 2011.04.02 바다 만나러... (10)
  4. 2010.11.24 다시는 반복 되지 않기를... (8)

청태산 휴양림

2011. 8. 13. 17:35 | Posted by 상아 상아7

더우니까...

휴가니까...

늘 그렇듯, 떠나지 않으면 여름 충전이 안되니까 훌쩍 떠났습니다.

청태산 휴양림은 목적지 평창 가는 길에 들러 잠시머문 곳인데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산중턱까지 오크로드가 만들어진 곳이더군요.

우거진 숲 사이에 놓여진 완만한 나무길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해주기에 충분했어요.

짙은 숲향에 취해 더 머물고 싶었지만 조금 늦은 오후에 도착한지라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했는데

내내 '참 좋은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오크로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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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지금 땀 삐질삐질 흘리며 컴 앞에 앉아 있는데 사진을 보니 시원 합니다...<br>아드님 멋진 청년이 되었군요

    • 상아 2011.08.14 14:51

      이곳은 오늘도 소나기가 간간히 내려 준 탓에 그다지 덥진 않아요.<br>어쩜 올여름은 잦은 비 탓에 그럭저럭 덥지 않게 넘어가려나 봐요.<br>열대야였던 기억이 없네요.ㅎ<br>물꽃님 사시는 곳은 폭염이라던데....쫌만 참으세요~~^^<br><br>

  2. 보따리 2011.08.14 14:27

    계곡물 소리 들리는 숲길...............<br>상상만으로도 시원해지고 포근해집니다.<br>넘 좋습니다. <br>이번 연휴도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br>남은 광복절연휴 행복한 시간되세요~~~~~~~~~^amp;^

    • 상아 2011.08.14 14:58

      정말이지 더위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숲길이였어요.<br>물소리. 새소리, 나무향.. 아~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br>국수나무, 고추나무 등등 처음보는 나무들도 많아서 아이들에겐 학습장으로도 좋은 곳이란 생각 들었어요.<br>보따리님두 연휴 편안하게 보내세요~~^^<br>

  3. 소나무 2011.08.16 09:01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분위기 입니다..<br>숲의 향이 솔솔배이는것 같구요..<br>맘이 정화될것 같습니다..

    • 상아 2011.08.16 15:37

      숲향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그런 곳이였어요.<br>탁해진 머릿속이 맑아지더군요..^^

  4. 뜬구름 2011.08.22 23:14

    저런 물가에 앉아 있으면,,,,,,,,,<br>에어컨 찬바람과는 종류가 다른 기분이 아주 좋은 시원함이 있죠?<br>분위기부터 젖어오는 느낌라고 해야 하나???? 아뭏든 그런거,,,,ㅎㅎ<br>충전 완빵 하셨을듯!!!!!

    • 상아 2011.08.23 15:56

      숲에 들어서니 가슴이 서늘해지는 시원함이 아주 상쾌했어요.<br>맑은 머리...언제 느껴보았나 싶었네요.<br>완전 충전하고 왔지요..^^

  5. 장독 2011.08.28 11:36

    여름휴가를 이곳으로 다녀오신 듯 합니다.<br>아드님의 모습도 듬직하구요...ㅎ.<br><br>오랜만에 찾아뵙니다.<br>그림 솜씨가 날로....일취월장...^^..<br><br>제가 가장 부러러 하는 사람이 그림 잘 그리시는 분입니다.<br><br>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br>

    • 상아 2011.08.30 12:37

      휴가길에 잠시 들렀는데 참 시원하고 향기로운 숲이였어요.<br>국순당에서 후원했더군요. 좋은 일이다 싶었습니다.<br>기업이 국민으로부터 이익을 얻었다면 이렇듯 유익하게 되돌려주는 것도 바람직하단 생각 들었구요. <br><br>그림은....쫌...제가 늘 소극적인 자세로 그리는지라...^^;;;<br>스스로에게 불만입니다 ㅎㅎ

즐거운 삶

2011. 4. 25. 18:11 | Posted by 상아 상아7


커피 홀릭!

하고 싶은 일 차근차근 시간 들여 공부하고, 연구하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니 쉽게 볼 게 아니라며 매진하더니

드디어시작이구나.

첫 걸음...

가벼운 마음으로즐겁게 내딛으렴.

항상 웃음 잃지 않는 너희들이 되길 바란다.

마리오와 피치~ 핫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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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뜬구름 2011.04.25 18:45

    따님?<br>성공예감!!!!!

    • 상아 2011.04.26 11:53

      네~ 딸 맞구요~<br>마리오랑 피치는 네이버 블로그 닉네임이에요.<br><br>성공예감이라시니 감사합니다~ㅎ

  2. 멋진 커피집이군요.<br>직접 로스팅까지 하는가 봅니다.<br>한 번 가서 커피 한 잔 맛보고 싶은걸요.^^<br>혹시 어느곳에 있는지요?<br>아무쪼록 좋은 결실 있기를 소망합니다.

    • 상아 2011.04.26 12:06

      아...일체님 커피 마니아시죠? 커피를 참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요...^^<br>님 사시는 곳이 어느 지역인진 모르지만 저곳은 지하철 신풍역에서 5분 거리예요.<br>혹시라도 만약에 근처 지나시다 들르게 되면 신길6동 주민센터를 찾아가시면 바로 앞에 있어요.<br>가시거든 바에 앉아서 드세요. <br>그럼 마리오 바리스타가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며 드립커피 맛있게 만들어 드릴거네요..^^*

    • 一切唯心造 2011.04.26 19:31

      아~~대략 알겠습니다.<br>제가 아주 오래전에 신길동에 거주를 했었거든요.^^<br>한번 들려봐야 되겠습니다.<br><br>요즘은 커피를 조금 줄이고 있답니다.<br>진한 블랙커피를 지나치게 마셨더니 속이 좀 안좋아서요.^^<br><br>따님의 인상이 참 선해서 커피집이 금방 번창할 듯 합니다.<br><br>

  3. 등대 2011.04.26 13:33

    꽃비가 내립니다,, 우산 꼭 챙기세요 <br>행복한 하루 되세여 <br><br>발도장 콩콩 <br><br>\ㆀ\\ㆀ\\ㆀ\\ㆀ\ \ㆀ\\ㆀ\\ㆀ\\ㆀ\ <br>\ㆀ\\ㆀ\\ㆀ\\ㆀ\ \ㆀ\\ㆀ\\ㆀ\\ㆀ\ <br>\ㆀ\\ _Π______ \ㆀ\\ \ㆀ\\ㆀ\\ㆀ\\ㆀ\ <br>\ㆀ\\ /______/\ \ㆀ\ \ㆀ\\ㆀ\\ㆀ\\ㆀ\ <br>\ㆀ\\|田田|門|\ㆀ\\ \ㆀ\\ㆀ\\ㆀ\\ㆀ\ <br>_♧♣_♧♣______♧♣_♧♣_♧♣_♧♣______♧♣_♧♣

    • 상아 2011.04.27 12:35

      와~ 어떻게 만든 거에요? 이뻐요~~ㅎㅎ<br><br>어젠 반가운 봄비였네요..더 왔으면 좋을 텐데..했습니다. <br>오늘도 오락가락 한다더니 여긴 맑아졌어요. <br><br>첫 발자취...감사합니다^^<br><br><br>

  4. 소나무 2011.04.27 17:48

    커피를마시는 공간이네요..<br>좋겠다..ㅎ<br>커피향이 솔솔 나는것 같습니다..<br>찾는이 들이 많길 바랄께요...<br>여기선 좀 멀죠....

    • 상아 2011.04.27 22:13

      커피 좋아하세요?<br>저도 무지 마시고 싶은데 맘 놓고 마셨다간 잠을 못 자서 조심하거든요 ㅜ.ㅜ<br>가까이 계시면 제가 초대할텐데...아쉬워요 소나무님..^^

  5. 보따리 2011.04.28 09:13

    시작하는 마음...정성...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커피마리오~~<br>그 아름다운 향기 만큼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거라 확신합니다.<br>갑자기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상아님!!!!!!!!

    • 상아 2011.04.28 13:18

      커피의 유혹이 강렬했군요? ㅎㅎ<br>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도 좋지요~^^<br>저는 커피 유혹을 잘 견디는 편입니다.<br>왜냐하면 마셨다간 잠을 못자거든요...ㅎ

  6. 등대 2011.04.29 13:35

    ┏━━━━━┓ <br>┃♣♣♣♣♣┃ <br>행복을가득담아 <br>당신께드립니다 <br>┗━━━━━┛ <br><br>한 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br>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래요 <br><br>)) 사랑넣고 <br>┃┣┓끓인 <br>┃┣┛love tea <br>┗━┛ 친구님께 드려요

    • 상아 2011.05.06 12:47

      벌써 주말이네요.<br>차분하고 편안하게 보내세요..<br>감사합니다~^^ <br> <br><br>

  7. 대박 나시길...<br>울 회사근처면 제가 매출 올려드릴 수 있는데...쩝<br>얼마전에 울 회사 앞에도 자매 두분이 하는 전문점이 생겼는데 대박이네요.

    • 상아 2011.05.06 13:17

      말이라도 감사해요^^<br>아닌 게 아니라 신선한 원두로 바로 내려 마시는 커피 맛이 좋긴 하더라구요. 깊고 구수한 맛...<br>애들도 연일 즐거워하네요. 잘 돼서...^^

  8. 따님이 보내주신 원두 에스프레소 정말 좋습니다<br>지금도 홀짝 거리며 컴 보고 있네요...ㅎㅎ

    • 상아 2011.05.13 14:11

      ㅎㅎ 커피 넘 찐하게 마시지 마세요~~! <br>내가 에스프레소 마시면 아마도 이틀은 날 샐 걸요? ㅋ

  9. 푄Fhon 2011.05.16 14:42

    아~!<br>이제서야 들어와 보고 인사하네요.<br>축하드려요. 그리고 번성하기 바랄게요 ^^*

    • 상아 2011.05.16 15:14

      에고...저도 요즘 통 찾아 뵙질 못했네요..죄송^^;;<br>그리고 고마워요~^^

바다 만나러...

2011. 4. 2. 19:03 | Posted by 상아 상아7

며칠 전부터 마음이 몸살을 앓듯 바다가 보고싶어 무작정 당진 쪽으로 갔다.

가다보니 삽교호에 있는 함상공원으로 발길이 닿는다.

커다란 함선 두척이 눈에 들어오고 그 중 한 곳엘 들어가자

맨 먼저 천안함 전사자들의 사진과 제2연평해전의 전사자 사진이 맞이해맘이 숙연해진다.

한 명 한 명 눈으로 인사를 나누는 데,모두 내 아들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

잊지 말아야지...

그들을 결코 잊지 말아야지 다짐해 본다.

탁 트인 바다와 함선....

그리고 함상카페에서의 커피 한 잔.

밀려오는 바다 물결 바라보며 일상이 아닌 곳에서 놓인 마음도 정리해 보고...

거 참 좋다...!

그러나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 걸 보니괜시리 맘 끝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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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바다를 보니 그 날 바람이 약간 있었나 보군요<br>이젠 바다를 떠나선 살 수 없을거 같다는....ㅎ

    • 상아 2011.04.03 15:24

      네~ 봄바람인데 세차서 춥더라구요.<br>가끔 마음이 답답할 땐 산보다 바다가 생각나요. <br>남해바다는 아기자기한 섬들이 모여 있어서 참 이쁜데<br>집 가까운 서해바다는 물 때를 못 맞춰가면 시커먼 갯벌만 보고 온답니다.<br>그래서 그날은 조금 멀리 다녀왔네요.<br>

  2. 서해쪽 여행을 다녀오셨군요.<br>몸살을 앓으실 정도라면 동해쪽으로 다녀오셨으면 좋으셨을 거 라는 생각이..^^<br>그래도 바다를 보니 서해같지 않은걸요. <br>삽교쪽에 저런 함상공원이 생긴걸 처음 알았습니다.<br>한번 구경 다녀와야 되겠네요.<br>

    • 상아 2011.04.04 11:40

      가볍게 나서기엔 제 사는 곳에서 동해쪽은 좀 멀어서요.<br>서해고속도로 타고 쉬 다녀오기 적당한 곳이라 당진쪽으로 향했답니다. <br>서해는 동해에 비해 물빛이 탁하지만, 그래두 조금만 내려가면 좋더라구요.<br>암튼 오래머물진 않았지만 속 시원함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3. 보따리 2011.04.04 19:15

    서해쪽에도 참 아름다운 곳이 많죠?<br>제가 사는 인천 근처에도 멋진 곳이 제법 있는데...<br>요즘엔 게을러서 자주 가보질 못하고 있습니다.<br>즐거운 한주되세요~~~~^amp;^

    • 상아 2011.04.05 11:34

      제 사는 곳 안산 근처에도 갈만한 곳이 많아요.작은 포구들도 많구...<br>그 중 궁평항이 좋아요. 아담하고 노을이 예쁜 항구예요.<br>암튼 가끔 마음이 답답할 때 바다 보고 오면 좋더라구요...^^<br><br>

  4. 소나무 2011.04.04 20:00

    바다는 어느쪽 바다든 다 아름다운데..<br>함선을 보면서 맘이 많이 아팠을것 같습니다..<br>어찌 그렇지 않겟어요...<br>태극기만 봐도 함선만으로도 그런 맘이 스믈거릴것 같습니다..<br>요즘은 애국가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 상아 2011.04.05 11:42

      천암함 사건 때 아들이 군복무 중이여서 마음 많이 아팠거든요.<br>그날 함선에 들어가니 전사자 중 한 명의 어머니가 죽은 아들에게 보낸 편지가 있었는데<br>가슴이 너무 아파서 차마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어요.<br>지금도 어수선한 이 나라...<br>태극기가 든든하고 자랑스럽게 비춰지길 바랐네요....<br>

  5. 푄Fhon 2011.04.06 16:16

    전 바다 보고 싶은 날, 바다에서 담아온 사진 보며 그날의 바람을<br>마음으로 그린답니다.<br>그러노라면 더 진한 갈증일 일지만요.......

    • 상아 2011.04.07 13:42

      미처 갈 수 없다면 바다 사진을 보는 것도 위안이 되지요.<br>저는 그날 바다 내음이 맡고 싶기도 했어요. <br>자주 갈 순 없지만 가끔이라도 이렇게 보고 오면 맘이 풀어지니까요...^^<br>

다시는 반복 되지 않기를...

2010. 11. 24. 17:05 | Posted by 상아 상아7


故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

아름다운꽃이 채 피우지도 못하고또 떨어졌어요...

그들 부모에겐 너무나도 아깝고사랑하는 아들들인데...

제대를 앞두고 말년휴가 나갈 꿈에 부풀어 있는 병장이며,

힘든해병대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막 입대한 이병이여서

어쩌면 그래서 더 안타깝고 애닳은 마음이 드는 건지도 모릅니다.

정말이지 우리 모두에게도 크나큰 슬픔이 아닐 수 없네요.

휴...가슴 답답하고, 분하고, 어찌해야 할지...

천안함 사건도 상처로 남아 있는 데...

이런 불행이 언제까지 반복 돼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제발.........

이 땅에 이런 비극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평화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네요.

마음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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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뜬구름 2010.11.24 23:02

    그냥~~~ 투드려 패면 어떨까요?<br>암 도려내듯이, 내 살에 칼을 댄다 생각 하고<br>발사버튼~~~~~ 과감하게 눌러버리고 싶어요.

    • 상아 2010.11.25 11:44

      마음은 당장이라도 그리했으면 좋겠지만.....전쟁은 너무나 큰 비극이라서...<br>두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겠죠..<br>우리나라가 이런 처지에 놓여 있다는 게 너무 속상해요 ㅠ.ㅠ<br>

  2. 벌써 기억 속으로 잊혀질려고 하네요.<br>영문도 모르고 가셨을텐데...그래서 많이들 원망스러울텐데<br>난 벌써 잊어가고 있네요.

    • 상아 2010.12.16 15:47

      한달 전에 제대한 아들이 눈앞에 보이는 데 어찌 잊혀지겠어요...<br>오늘처럼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는 날엔 군인들의 수고가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답니다<br>그들이 있어 우리가 안녕하기에...<br>최근 해병대 모집 인원이 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가슴 먹먹하게 고맙더라구요<br>우리나라..아직은 건강하구나 싶어서..<br>어쨌거나 앞으론 절대로 눈물 흘리는 사람 없기를 바란답니다..

  3. 사망한 이들도 안타깝지만 제 후배들이 만들어지는거 정말 싫습니다

    • 상아 2010.12.16 15:52

      그렇지 않아도 그 생각 했었어요...생각할 수록 분통이 터집니다...ㅠ,ㅠ<br>

  4. 세사 2010.12.28 22:43

    해병대 후배들이라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br>햇볕정책이 그렇게 잘 못 된 것일까요~! 암튼 전쟁정국으로 가는 것이 참 가슴아픕니다.<br>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 상아 2010.12.30 17:35

      아.. 세사님도 해병이군요..영원한 해병..<br>지난 10년 동안 햇볕 정책, 저도 환영했는데 우리의 의도와는 너무 다른 집단이라...<br>결국 당하기만 하는 것 같아 이젠 그 정책도 싫으네요..<br>안보가 먼저란 생각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