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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처럼 여러 느낌의 하루..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많이 웃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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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그림,음악'에 해당되는 글 89

  1. 2011.04.20 구족회화 (12)
  2. 2011.03.28 봄이다.. (16)
  3. 2011.01.11 꽃 피는 골목 (14)
  4. 2010.10.11 숲길 (14)

구족회화

2011. 4. 20. 15:40 | Posted by 상아 상아7

드문드문보내 온구족회화의 카드가 담긴봉투를 개봉할 때마다

오늘은 어떤 그림들이 그려져 있을까..

또 그들의노고를 얼만큼느낄수 있을까...생각합니다.

봄이라 그런지 이번엔 그들도 꽃을 노래했네요.

후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꽃에 담아 화사함을 전해주고 싶다구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이지 작품을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입으로, 발로 그리는 건데두 어찌나 섬세한지...

나는언제 저렇게 그리나...싶어 부럽기도 하고

눈물이 핑 도는 순간이지요.

공군사관생도 시절 수영 사고로 전신마비,

결혼을 한 달 앞두고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추락 사고로전신마비,

일류대 건축공학도 시절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철도 사고로 두 팔 절단....등등...

구족화가들의 사진과 사연이 절절하게 가슴 아파요...

문득,

의식 없이 스쳐지나가는 시간이지만

생명이 이어지는 날까지 욕심 버리고

소소한 일상에서도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알며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오늘입니다.


<그림 : 오순이>


<그림 : 이호식>


<그림 : 박 정>


<그림 :Chen Shin - Feng>


<그림 : Oliveira Fernandes, Terezinha Irani>


<그림 : Lenaio Leqer- Lyles>


<그림 : Oliveira Fernandes, Terezinha Irani>


<그림 : Sharman Grant Wil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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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그림만 놓고 보면 몸이 불편하신 분이 그렸다는 생각이 젼혀 안듭니다.&lt;br&gt;어떻게 저렇게 잘 그리실 수 있는지....&lt;br&gt;사람의 능력은 참 무한하다는 생각을 해보며 쉽게 좌절하는 분들이&lt;br&gt;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lt;br&gt;&lt;br&gt;

    • 상아 2011.04.21 10:54

      저렇게 그리기까지 그들이 달려 온 시간의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컸을 거에요...&lt;br&gt;10년, 20년....자신과 싸우기도 힘든 나날 속에 맺어진 결실이라 더욱 감동으로 다가옵니다.&lt;br&gt;건강하면서도 쉬 좌절하는 사람들...정말 안타깝지요...

  2. 뜬구름 2011.04.20 18:42

    의욕/전념/집착.... &lt;br&gt;인간의 능력은 무섭다는 생각까지 합니다.&lt;br&gt;&lt;br&gt;그림중 첫 그림은 정말 마음으로 그린 그림 같습니다.&lt;br&gt;아주 깨끗한 마음으로,,,,,&lt;br&gt;&lt;br&gt;

    • 상아 2011.04.21 11:09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살아가야 하기에...살아 있다는 증거로..&lt;br&gt;내면의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진정한 승리자의 표상이지요.&lt;br&gt;사지 멀쩡하면서도 정신이 나약하여 쉬 놔버리는 사람들 많은데 본 받을 일입니다...&lt;br&gt;&lt;br&gt;첫 그림의 화가 오순이씨는 어린시절 철도 사고로 두팔을 잃어버렸지만&lt;br&gt;동양화를 전공해서 지금은 대학 강단에도 서고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lt;br&gt;저들의 그림을 대하면 나약해진 마음에 힘이 실어지네요...^^

  3. 세사 2011.04.20 21:15

    제 손이 발이 조금 부끄러워 지내요...^^&lt;br&gt;많은 고통을 수반하는 구족회화~&lt;br&gt;너무 볼 수록 감명 깊어지네요

    • 상아 2011.04.21 11:13

      건강함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이런 마음이 드시죠? ^^&lt;br&gt;오늘도 행복하세요~~

  4. 보따리 2011.04.22 08:54

    화가님들의 작품에...&lt;br&gt;하나하나 눈길이 안머무는 곳이 없습니다.&lt;br&gt;상아님의 글에 이 아침을 감사히 열어봅니다. 고맙습니다~~~~~~~~~~~~~~^amp;^

    • 상아 2011.04.22 11:51

      그 어떤 명화보다 깊은 눈길이 가는 작품들이지요.&lt;br&gt;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을 여는 보따리님이라서 &lt;br&gt;같은 사물도 그렇듯 멋지게 잡아내는 심안이 있으신가 봅니다.^^&lt;br&gt;매사에 감사하라는 말....참 잘 잊어버리고 사는데 그림 보며 반성 많이 했네요...

  5. 소나무 2011.04.22 12:36

    언젠가 한번 그림을 감상햇던 기억이 납니다..&lt;br&gt;정말 성한사람들보다 더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lt;br&gt;더 부지런히 게을부리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겟단 생각이 듭니다...

    • 상아 2011.04.23 11:12

      1년에 두어 번 배달 되는 그림 카드들을 개봉할 때마다 기대감으로 열어보는 데&lt;br&gt;이번에 꽃그림이 가득해서 참 좋았어요.&lt;br&gt;아픔 대신 열정과 감성이 느껴지는 좋은 작품이네요..

  6. 존경심은 한가득 남겨 두고,&lt;br&gt;감동은 한가듬 담고 갑니다.

봄이다..

2011. 3. 28. 15:59 | Posted by 상아 상아7


봄은 분명한데 차가운 이 기운은 어디서 오는 건지.

겨울의 꼬리가 아직도 희미하게 남아서인가..

황사 부는 날 외출한 뒷끝이 목 통증으로 나타난다.

병원에도 비슷한 사람들로 넘쳐나고..

민들레 노랑빛을 그렸으나

마음만 물들 뿐,

고약한 봄바람 쌀랑거려 창문도 오래 열지 못하고....

연초록 나뭇잎 도드라지는완연한 그 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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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행복 ing 2011.03.28 16:40

    와~~ 민들레 노랑색 보는것만으로도 봄이 코앞에 있는것같아요 어중가한날씨에 감기조심세용ㅎ

    • 상아 2011.03.28 17:46

      캐릭터 귀엽다..너처럼..ㅎㅎ&lt;br&gt;스마트폰으로 온거야? 그럼 가끔 방송도 연결해서 함께 듣자.&lt;br&gt;&lt;br&gt;잘 되고 있는 거지?

  2. 장독 2011.03.29 10:39

    황사로 인한 목통증을 겪고 계시는가 봅니다.&lt;br&gt;&lt;br&gt;저도 황사가 있었던 날...약 10분가량의 외출에...&lt;br&gt;목이 컬컬하고, 입안에 모래알이 씹히는 듯....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lt;br&gt;&lt;br&gt;기관지가 예민하신 ~~~...&lt;br&gt;&lt;br&gt;저도 지하철만 타면 보이지 않는 먼지들로..&lt;br&gt;마른기침을 하는.....ㅠ.ㅠ..&lt;br&gt;&lt;br&gt;노란민들레...참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lt;br&gt;잘 감상합니다.&lt;br&gt;

    • 상아 2011.03.29 12:59

      아침 저녁 식염수로 목 헹궈내는 게 도움이 되더군요.&lt;br&gt;황사 부는 날 바깥 외출 후엔 필수입니다. 장독님두 집에 사다두세요 ^^&lt;br&gt;&lt;br&gt;민들레...노랑빛이 참 예쁜 꽃인데 생각보다 화사하게 그려내진 못해 아쉽네요.&lt;br&gt;아직 초보라..ㅎ&lt;br&gt;그림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lt;br&gt;

  3. 노란 민들레를 예쁘게 표현하셨네요.&lt;br&gt;그림을 위해 포근한 눈빛으로 민들레를 바라보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lt;br&gt;&lt;br&gt;봄이되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 마음이 밝아집니다만,&lt;br&gt;한편으론 꽃가루에, 황사에....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듯 합니다.&lt;br&gt;&lt;br&gt;건강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봄 날 맞이하시길.... &lt;br&gt;

    • 상아 2011.03.29 13:06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신기하게 그림에 몰두하면 아픈 걸 잊게 되더군요.&lt;br&gt;그래서 잘 그려내진 못해도 손 놓질 못하는 이유입니다. &lt;br&gt;&lt;br&gt;겨울의 추운 바람보다 봄바람이 더 고약하다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그말에 모두 공감합니다.&lt;br&gt;하지만 아름다운 5월은 또 얼마나 사랑스런 계절인지...^^&lt;br&gt;기다림이란 좋은 거지요...^^

  4. 소나무 2011.03.29 11:21

    민들레가 튼실하니 너무 곱고 이쁩니다..&lt;br&gt;봄이 보복히 내려 앉은것 같구요...ㅎ&lt;br&gt;남쪽도 봄바람이 예사바람이 아니네요..&lt;br&gt;꽃바람이 좋은데...ㅎ

    • 상아 2011.03.29 13:08

      소나무님 사시는 곳은 남쪽인가 보네요 ^^&lt;br&gt;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lt;br&gt;&lt;br&gt;요즘 야생화 만나면 반갑지요?&lt;br&gt;이쁜 꽃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5. 우왕~&lt;br&gt;잘 그리셨네요...화가한테 이런 말이 안맞겠지만...&lt;br&gt;꽃이 빵실빵실하게 만져보고 싶네요.&lt;br&gt;부럽사옵니다...전시회는 언제쯤? 혹 하신 건 아니죠? 하시면 초대장 꼭...

    • 상아 2011.03.31 13:12

      에고...화가는 무슨....^^;;;&lt;br&gt;시작한 게 아까워 손 내려놓지도 못하구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붙들고 있습니다.&lt;br&gt;꿈이야 10년 뒤쯤 개인 전 여는 게 꿈이라지만 실천 가능성은 보이지 않네요. &lt;br&gt;제 자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ㅎㅎ

  6. 보따리 2011.03.31 13:37

    4월...&lt;br&gt;논두렁에도...밭고랑에도...&lt;br&gt;배꽃,복사꽃 허드러지게 피는 과수원에도...&lt;br&gt;여기저기 노오란 민들레꽃이 그 이쁜 자태를 뽐낼텐데요~~&lt;br&gt;도시 빌딩속에서 사는 일상에선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lt;br&gt;아름다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amp;^

    • 상아 2011.04.02 17:57

      제 사는 곳 아파트 담장에 노란 개나리가 막 피어나고 있는 4월의 첫 주말입니다.&lt;br&gt;아~ 반갑다 개나리야...하듯, &lt;br&gt;봄은 그렇게 우리 곁에 성큼 와 있네요.&lt;br&gt;살아 있음에 계절의 바뀜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사로운 마음입니다.^^

  7. 뜬구름 2011.04.02 10:35

    움츠렀던 심신이 울근 불근 움찔거리고&lt;br&gt;누런 언덕배기에 노란 개나리가 움트고....&lt;br&gt;양지밝은곳이 쑥싹이,&lt;br&gt;희망이 있고 좋은데......&lt;br&gt;&lt;br&gt;그놈의 황사!!!!!! &lt;br&gt;목구멍도 그렇고, 코구멍도 좀 맹맹하고, &lt;br&gt;감기초기 같은 몸 조시도 기분 안좋고,,,,,&lt;br&gt;&lt;br&gt;예전에는 봄만 되면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lt;br&gt;아마 겨우내 비타민c를 제대로 섭취못해서 그런가보다,,,(오진이죠?)&lt;br&gt;하고 싱싱야채를 무지 먹곤 했습니다. 원인이 황사였든것 같아요.&lt;br&gt;&lt;br&gt;그래도 중국 상해 같은곳에 비하면 우린 정말 쾌청 맑음입니다. 다행이죠?&lt;br&gt;그리고 우리 황사 발생지점이 몽고 같은 저개발지역이기 망정이지&lt;br&gt;만일 황사가 일본열도에서 발생한것이라면 &lt;br&gt;올 봄은 우리모두 방공호에서 방독면 차고 살아야 했을듯,,,,&lt;br&gt;&lt;br&gt;그래도 봄은 싱싱함이 묻어 나오고, 미인들이 많아져서 좋습니다.ㅎㅎ

    • 상아 2011.04.02 18:13

      황사 불어올 때마다 이웃나라는 자고로 좋은 나라를 둬야겠단 생각 들어요.&lt;br&gt;그래두 구름님 말씀처럼 중국 본토 보다야 훨 낫긴 하지만..ㅎ&lt;br&gt;&lt;br&gt;요즘은 날이 풀려서 산에 다니시기 좋겠네요.&lt;br&gt;그런데 미인들도 많습니까? &lt;br&gt;암튼 좋은 일입니다 ㅎㅎ

  8. 풍성하고 따뜻한 상아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상아 2011.04.04 13:45

      살찐 민들레죠...ㅎ&lt;br&gt;노랑빛 봄입니다...^^&lt;br&gt;

꽃 피는 골목

2011. 1. 11. 15:44 | Posted by 상아 상아7


그림을 그린다는일이 과연 소소한 나의 일상에서 삶의 향기가 될 수 있을까.

하루의 흐름에 잠시 색칠하는 행위...

서툰 손짓이 부끄러워 볼은 붉어지는 데...

그래도...

그래도 낫다.

어제가 오늘 같지 않도록

마음에 채색옷 입혀 보는 일도...

눈이 온다.

쌓인 눈이 얼어 딴딴해진 그 위로

녹을 새 없이 또 내린다.

삼한사온도 이젠 옛말인가...

그림속 따뜻한 연초록빛이 그립다.

이 겨울 지나면 저 빛들이 다시 찾아올 거라는 걸 알기에

한파의 추위에도 끄떡 없다.

흐르는 겨울에 마음 실어 보내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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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lt;br&gt;그림이 정말 어제보다 많이 좋아 지셨어요~~&lt;br&gt;아 부럽다~~&lt;br&gt;길게만 느껴지는 겨울도 시간이 흐르면 그 끝을 드러내고 초록의 아름다움이 환하게 웃음 짓고 있겠지요^^

    • 상아 2011.01.12 18:24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하지 못하니 이리 오랜만에 뵙는군요..&lt;br&gt;글이라는 게 마음하고 연결이 돼야 써지는 거구,&lt;br&gt;사진도 못 찍구, 그림도 잘 그린 편이 아니라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lt;br&gt;저도 오랜만에 연필님 집 건너 갈게요~~ ㅎㅎ

  2. 푄Fhon 2011.01.12 10:23

    그림 속 장미 넝쿨에서 진하고 그윽한 향이 배어나올 거 같아요.&lt;br&gt;싱그러웠던 시간 엊그제 같다 금방 지나갔지만, 간만큼 또 서둘러 우리 곁에 오겠지요&lt;br&gt;그림 속 풍경처럼 늘 건강하시고 싱그러운 날들 되시기 바래요.&lt;br&gt;넘치게 푸짐한 눈만큼 푸짐하게 행복해지시구요.^^

    • 상아 2011.01.12 18:34

      사람이라 이 계절, 저 계절 투정 아닌 투정이 부려집니다 ^^ &lt;br&gt;요즘엔 눈이 쌓인 겨울풍경을 그려야 하는데&lt;br&gt;화폭만 바라보며 계절하곤 맞지 않은 그림을 그리다 잠시 착각도 들거든요 ㅎㅎ&lt;br&gt;늘 푸른 청춘은 아니지만 마음이라도 푸른빛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lt;br&gt;푄님의 겨울나기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라요 ^^&lt;br&gt;

  3. 정겨운 풍경을 예쁘게 그리셨네요.&lt;br&gt;겨울에 만나는 푸른 빛도 좋은걸요~&lt;br&gt;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십시오.

    • 상아 2011.01.14 12:40

      오들도 밤새 눈이 내려 온통 하얗게 변해 버렸어요.&lt;br&gt;환기 시킬려구 창을 열었는데 요며칠 한파에 비해 그다지 춥진 않네요.&lt;br&gt;유심님두 산에 잘 다니시던데 항상 미끄럼 조심하시구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소나무 2011.01.12 20:09

    오랜만에 들렸는데 낯설지 않고 따뜻함이 풍기는 평온한 집입니다..&lt;br&gt;그림에 취미가 있으시군요..&lt;br&gt;초록이 주는 느낌도 좋구요...&lt;br&gt;안온한 분위기라 더 좋아보입니다..&lt;br&gt;

    • 상아 2011.01.14 12:43

      늘푸른 상록수 소나무님 오셨군요 ^^&lt;br&gt;겨울에도 씩씩하게 잘 지내시죠?&lt;br&gt;저 역시 블로그에 자주 못 와서 소나무님에게도 못 가뵈었는 걸요...^^;&lt;br&gt;소녀 같은 소나무님 항상 건강하세요~

  5. 뜬구름 2011.01.13 12:58

    그림평: amp;quot; 참 잘했어요amp;quot; ㅎㅎ&lt;br&gt;겨울에 보는 초록.....&lt;br&gt;어제 산에 갔다가 여름산을 마음속에 그리고 왔거든요.&lt;br&gt;무지하게 춥데요...마침 전철 안에서 2,000원에 하는 목도리를 샀기 망정이지&lt;br&gt;안그랬으면 포기했을것 같아요. &lt;br&gt;그러다 보니 한여름 다시 와서 그늘에 쉬며 가며 초록빛속에 묻히고 싶던데&lt;br&gt;오늘 아침 이 그림을 접합니다. 그림 자체도 좋지만 그린 마음도 좋습니다. 100점!!!!

    • 상아 2011.01.14 12:46

      어제의 생각과 이어지는 느낌을 받으신 거군요? ㅎ&lt;br&gt;사람의 심리가 겨울이라서 봄을 그리워 하나 봐요.&lt;br&gt;그러니 자연에게 참 감사할 일입니다. ^^&lt;br&gt;&lt;br&gt;겨울산행...항상 조심하셔야 해요.&lt;br&gt;더구나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행은 무리수네요. &lt;br&gt;100점!! 감사합니다~~ㅎㅎ&lt;br&gt;

  6. 행복 ing 2011.01.20 23:04

    그리워요 그리워요...초록빛도 장미넝쿨도&lt;br&gt;이제 시작인데 벌써 마음은 봄맞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lt;br&gt;어릴적 뛰어놀던 골목길이 생각나서 정겨워요...&lt;br&gt;색감도 그렇고 구도도 그렇고..&lt;br&gt;너무 좋아여~ㅋ

    • 상아 2011.01.26 15:45

      어쩜 이리 춥니...추위가 도무지 풀릴 생각을 안하는구나..&lt;br&gt;이럴 수록 봄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는 거다.&lt;br&gt;막다른 골목집을 그리면서 저 대문 안에 사는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엉뚱한 의문도 들었어.&lt;br&gt;아파트가 투성인 곳에 살아서 그런지...나 역시 그리면서도 좋더라 ^^ &lt;br&gt;

  7. 상아 님&lt;br&gt;안녕하세요?&lt;br&gt;우연하게 들렸다&lt;br&gt;탐나는 멋진 그림과&lt;br&gt;아름다운 글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lt;br&gt;오늘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 빌겠습니다.&lt;br&gt;ㅡ 문 현 드림 ㅡ

    • 상아 2011.02.18 19:54

      시의 뜨락님 안녕하세요?&lt;br&gt;첫걸음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lt;br&gt;&lt;br&gt;오늘 외출했는데 봄기운이 느껴지더군요.&lt;br&gt;나날이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lt;br&gt;&lt;br&gt;

숲길

2010. 10. 11. 17:19 | Posted by 상아 상아7


자연물인 숲을 그리면서 정물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자유로움이 있어 좋았다.

여름에 더위와 씨름하며 틈틈히 그린 것인데

막상 가을 앞에 서고 보니 새삼 그 더위도 그리움으로 남는다.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그러면 춥다고 또 움츠려들테니 말이다...

허접한 이 그림을 액자에 넣어 걸어 두고 보자고 한다.

녹색은 눈을 편하게 해준다나 뭐래나...

늘 격려해주고 좋게 봐주니 초보인 나로선 그저고마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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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행복 ing 2010.10.11 18:38

    이 숲길에 단풍이 들면 더 더더 예쁠것 같아요...&lt;br&gt;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저런 산길은&lt;br&gt;언제 걸어도 누구와 걸어도 그저 신날듯 ㅋ

    • 상아 2010.10.14 16:55

      그치..단풍이 들면 더 멋진 길이 될 거야&lt;br&gt;좋은 이와 함께라면 더더욱..^^&lt;br&gt;울집 근처에 저런 길 있어~ 놀러 와~~ㅎㅎ

  2. 제가 참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lt;br&gt;그림 실력이 참 훌륭하세요.&lt;br&gt;저 길에 잠시 머무르며 스케치하시는 평화로운 모습을 그려보며&lt;br&gt;미소 짓습니다.&lt;br&gt;좋은 한 주 되십시오.&lt;br&gt;

    • 상아 2010.10.14 16:59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lt;br&gt;아직도 서툴러서 다 그린 그림이 그저 모양새만 잡혀도 기분은 좋답니다&lt;br&gt;하다보면 늘겠지..하는 마음으로 느릿느릿 가고 있네요..

  3. 푄Fhon 2010.10.12 09:01

    저 길을 걷고 싶어요.&lt;br&gt;마음 맞는 이랑 함께 도란도란~이어도 좋을 거 같구요&lt;br&gt;새소리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혼자서 걷는 호젓함도 좋을 거 같아요&lt;br&gt;&lt;br&gt;맞아요, 지나고 나면 뜨거웠던 그 시간도 그리울 거에요&lt;br&gt;지금......을 더 예쁘게 살아내야겠어요&lt;br&gt;&lt;br&gt;이 가을.. 그냥 지나긴 서운하니, 살짝만 앓고 지났음 좋겠어요.&lt;br&gt;늘, 건강하시구요~~!

    • 상아 2010.10.14 17:03

      지금은 가을인데 그림은 여름 풍경입니다 ^^;;&lt;br&gt;여름엔 그늘이 있어 행복하고, 가을엔 단풍이 들어 행복하지요&lt;br&gt;계절이 준 선물에 감사하며 지내자구요 ^^&lt;br&gt;푄님의 가을앓이도 더 심해지지 않고 살짝 지나시길 바랄게요..&lt;br&gt;

  4. 이기영 2010.10.14 19:32

    평안한 숲길입니다.. 저런길을 저는 하루에 한번은 걷습니다. 계절마다 풍기는 &lt;br&gt;내음이 좋아.. 즐거운 느낌으로 갑니다

    • 상아 2010.10.16 18:39

      숲길은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지요&lt;br&gt;하루에 한 번은 저런 길을 걸으신다니 좋으시겠어요 ^^&lt;br&gt;건강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5. 뜬구름 2010.10.19 16:21

    이번에 지리산 둘레길을 2박3일 다녀 왔습니다.&lt;br&gt;찻길,논길,동네길,,,,,그림같은 산길........&lt;br&gt;돌아와 들어온 브러그에,,&lt;br&gt;보고온 그길이 보이니 너무 반갑습니다.&lt;br&gt;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 오는듯 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 상아 2010.10.19 16:59

      저도 가보고 싶었던 길입니다&lt;br&gt;설악산은 단풍이 한창이라 하는데&lt;br&gt;그곳엔 아직 단풍은 안 들었을 것 같지만 그래두 좋았을 것 같네요&lt;br&gt;지리산 바라보며 넉넉한 마음 느끼고 오셨지요? ^^ &lt;br&gt;

  6. 그으막은 제발 틀지마세요 디줴이.....^^&lt;br&gt;쓩==3====33

  7. 세사 2010.12.28 22:45

    당장이라도 웃 옷벗고 가고 싶어지네요.&lt;br&gt;따스함과 신성함..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