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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처럼 여러 느낌의 하루..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많이 웃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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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11.06 마음으로 마셔요~^^ (20)

다시

2012. 1. 12. 12:39 | Posted by 상아 상아7


다시

/ 박노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있다

사람에게 시작 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오늘도 많은 생각의 틀 안에 갇혀 멀미가 나려합니다.

생각을 좁게 하면 마음이 바늘구멍에도 들어가기 어렵지만

넓게 하면 드넓은 세계에도 들이밀 수 있지요.

마음은 자취가 없으나 문득 깨닳으면 생각치 못했던 것들이 들어와요.

무슨 까닭인지 요며칠눈 떠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에 기운을 잃어버렸습니다.

분명 원인이 있을텐데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느라 게으름이 부려지네요.

하지만, 머릿속에 생각은 담고, 말은 침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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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소나무 2012.01.13 06:59

    <br>기력이 소진 될때가있더군요..<br>계절적인 영향도 한몫을 하지 않을까 싶구요...<br>너무 생각이 많아도 얽혀서 힘들지 않을까요...<br>생각도 다이어트가 필요할때가 있던데요....ㅎ<br>

    • 상아 2012.01.13 14:20

      햐~ 생각을 다이어트하다....란말 딱인데요..ㅎㅎ <br>분명 실행해야겠어요...^^

  2. 사투우 2012.01.13 12:46

    기운을 잃어버릴 땐<br>여행이 최곱니다. <br>매서운 바람도 마냥 청량하기만 하니까요. ^^

    • 상아 2012.01.13 14:21

      그렇지 않아도 근질근질합니다 ㅎㅎ<br>추워도 겨울 속으로 떠나야할까 봐요...^^

  3. 보따리 2012.01.13 15:30

    사실...<br>저도 요즘 좀 그렇답니다.<br>년초인데요....<br>모쪼록 기운 팍팍 내시고<br>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상아 2012.01.16 12:37

      이런...보따리 님두 그러시는군요 ^^;;<br>어쩌나...그래두 힘내세요..<br><br>1월이 어느새 절반이나 지났네요.<br>시간을 의식 안하며 사는 게 상책이다 싶기도해요 ㅎ<br>오늘은 햇살이 고운 겨울날입니다.<br>햇살 기운 듬뿍 받아서 기분 업~ 시키자구요~~^^

  4. 오공피 2012.01.17 07:05

    사투우님 의견이 좋은 것 같네요...

    • 상아 2012.01.17 14:53

      그렇지요?<br>허나 휴일을 집콕하며 지냈습니다. ㅎ<br>그래도 마음은 동해바다 앞에 서 있었네요...^^

  5. amp;quot;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amp;quot;<br>이 말이 가장 다가오는 글입니다<br><br>희망이 없는 세상은 정말 삭막한 세상<br>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살아 있음이겠지요.<br><br>가끔 농담으로 그런 이야길 합니다<br>어짜피 주어진 삶<br>가면 고만인데..<br>하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살아야 할 명분과 즐거움을 주는 것은 곧 희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br><br>혹 행복이 사람의 삶을 살게 하는 요소일지도 모른라는 생각도 해보지만<br>역시 행복 보다는<br>미래에 대한 설레임이 있는 희망.. <br>이 것이 제게는 가장 다가오는 단어입니다<br><br>자신이 바라는 희망은 무엇일까요?<br><br>겨울을 보내면서..<br>하루 하루의 생각들 속에서<br><br>그래도 희망을 갖고<br>남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는<br>그런 삶이 되고자 하는 생각을 해보는 날입니다.<br><br>작은 희망과 소망들의 빗방울들이<br>님에게 한방울 한방울<br>촉촉히 적시는 그런 날이길 바래봅니다.

    • 상아 2012.01.17 14:51

      새해 첫 달 1월이란 특성이 알게 모르게 마음엔 작용을 하는지<br>문득 기운 빠짐이 자각되면 왠지 더 허전하더라구요.<br>그러다가도 곧 추스려 마음 먹기를 나부터 희망이 되고,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 가짐이 들어서<br>'다시' 란 시를 올려 보았어요.<br>언제 어디서든, 어떤 것을 통해서든 희망과 행복을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br>

기억 한 자락..

2011. 11. 19. 23:26 | Posted by 상아 상아7


인사동 가는 길...

광화문앞에 있는 옛 직장 건물 자리가눈에 들어 온다.

본관이 과천으로 옮겨져 없어진지 오래 되었지만,

바로 옆 미대사관은 여전히 그대로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광경에 가슴은 먹먹해지고,

그시절이 새록새록 되살아 난다.

추억도 기억이 허락해야 할 수 있다고 했던가...

점심 시간 동료들과 삼삼오오 무리 지어 밥 먹으러 가던 길,

돌아와 강당에서 탁구 치며 깔깔대던 발랄했던 그때의 모습,

퇴근 후 회식하러 간 뒷골목 술집,

곳곳에 박혀 있는 기억들...

추억..추억..추억....

인사동 길은 주말이라 이미 인산인해다.

볼거리가 즐비하고 거리 풍경이 제아무리 좋아도 결코 눈에 들어오지 않는 건,

순전히 그길을 꽉 메운 수많은사람들 때문이다.

목적지 화방에서 액자만 찾고 돌아오는 길에

딸아이가 있는 커피점에 들렀는데

역시...한결 좋다.

차가워진 기온 탓에 으시시하던 몸이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스르르 녹아내린다.

늘 보고싶은 아이들도 눈 앞에 있고,

감미로운 재즈 선율에 마음 실어 여유를 즐겨 본다.

기분이 좋으면 절로 수다스러워지는지...

오늘은 말이 많은 하루였다.



[Thomas Otten - S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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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뜬구름 2011.11.21 15:58

    그림은 시간이 지나면 탈색 되는데,,,,,,,<br>추억은 계속 덧칠이 되는것 같아요..ㅎ

    • 상아 2011.11.22 11:53

      가끔 그 앞을 지나칠 때마다 추억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거 당연하지요.<br>참 멀리 와 있단 생각도 들고...<br>타임머신이 따로 있겠어요? 그 시각 그곳에 있다는 게 타임머신이죠...ㅎㅎ<br>

  2. 보따리 2011.11.22 09:49

    그때의 그 아름다운 시간들은 가슴속 추억이 되고~~<br>이젠 따님의 따스한 커피 한잔이 그리운~~<br>참 행복했을 그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br>이번 한주도 그렇게 즐거운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br>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amp;^

    • 상아 2011.11.22 11:57

      이렇게 추운 게 평상시 11월 하순 날씨겠지요?<br>잠시 창을 열어두고 자판을 치니 손가락이 시리고 둔해지네요. <br><br>오늘은 첫눈이라도 내릴 듯한 그런 날씨군요.<br>일단 서로서로 감기는 조심하자구요~~^^ <br>

  3. 소나무 2011.11.22 19:48

    가을엔 추억이 더 선명해지는것 같습니다..<br>길을 걷다 문득 추억이 생각나고 <br>그때를 떠올릴수있다는것 잠깐동안 추억여행을 하셨네요..<br>바깥이 추울때 커피한잔은 더 찐한 맛이겠어요...<br>

    • 상아 2011.11.24 13:30

      그러게요...유독 늦가을이여서 그랬나 봐요. 처음 지나친 것도 아니였는데 말입니다.<br>문득 알 수 없는 서글픔 같은 그런 감정이였네요. ^^;;<br>

  4. 미 대사관옆 건물이면 대충 짐작이 가는걸요.^^<br>그곳에서 직장생활을 하셨네요.<br><br>저도 10년동안 그 근처에서 학교를 다닌터라 많은 추억이<br>서려있지요.^^<br><br>나이를 먹을수록 오래전 일들이 많이 생각납니다.<br>특히 날이 차가워지는 요즘엔 더욱.......<br><br>날이 추워진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br>

    • 상아 2011.11.24 13:36

      광화문 공원도 들어서고, 있던 건물들은 사라지고, 새로 짓고...<br>변화 되어가는 모습이 좋기만 한 건 아니더라구요.<br><br>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 시작입니다.<br>몇 달만 추워추워 하다 보면 한 계절이 또 그렇게 지나가겠지요.<br>그렇게 살아가는 거지요...^^

  5. 등대 2011.11.24 10:34

    안녕 하세요 <br><br>참 좋은 삶의 인연 <br><br>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br>진실된 마음이 통하여 <br>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br>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br><br>차가워진 날씨속에 마음만이라도 <br>포근하고 따스한 마음 이길 바랍니다 <br><br>┏♧┓┏♧┓┏♧┓┏♧┓┏♧┓┏♧┓┏♧┓┏♧┓ <br>┃幸┃┃福┃┃한┃┃시┃간┃┃되┃┃┃ 세┃┃요┃ <br>┗♧┛┗♧┛┗♧┛┗♧┛┗♧┛┗♧┛┗♧┛┗♧┛ <br>º。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о <br>º。♧ )) ♧ 감기 조심하시라구о <br>º。┃(( * ┣┓요기 쌍화차 한잔о <br>º。┃* ♠ ┣┛가져왔어요 о <br>º。┗━━┛о <br>º。.amp;quot;*.о <br>º。*)) amp;quot;.* *' *..* 오늘하루도о <br>º。*(*)(*)/` 사랑하는 소중한분들과о <br>º。/ о\/ о\ . * о 함께하세요

    • 상아 2011.11.24 13:37

      등대님도 따뜻하게 지내시고<br>감기 조심하세요~^^

  6. 담백 2011.11.25 10:11

    둘러 둘러 상아님 계신곳을 방문합니다.<br>인사동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1인...<br>참 가고 싶어집니다...<br>앞으로 자주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

    • 상아 2011.11.26 14:17

      첫방문에 감사 드립니다.^^<br>예전엔 한가롭기 그지 없었던 인사동도 그 모습은 오간데 없고<br>관광과 상술에 어지럽기만해서 그다지 좋기만하지도 않아요.<br>가시려거든 주중에 가시길 권합니다. ^^

  7. 오공피 2011.11.30 07:10

    곰돌이는 마시고 싶지 않은데요...보기가 너무 좋아서...

    • 상아 2011.12.01 22:20

      어떤 고객님도 이뻐서 어떻게 마시냐며 주저하셨다고 하네요.<br>마음이 곱고 여린 분들...^^

  8. 2011.12.05 15:20

    비밀댓글입니다

  9. 세사 2011.12.14 20:53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자주 오지 못하고...ㅠㅠ 요즘 페이스북 한다고... <br>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

    • 상아 2011.12.18 22:28

      페이스북 보다 블로그를 더 사랑하세요~~ㅎㅎ<br>추운 겨울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10. 보따리 2012.01.01 15:53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br>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꼭 성취하시고<br>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br>새해~~복 많이 받으세요~~~~~~~~~^amp;^

    • 상아 2012.01.01 21:32

      새해 첫날..<br>어느새 밤이 찾아 왔어요~~^^<br>힘차게 맞이 하셨지요?<br>올 한해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게 잘 풀리시길 바라요.<br>happy new year~~!! ^^

  11. 벌서 두달전 글이군요 그동안 제가 블럭질을 하지 않은 이유겠지요....ㅎㅎㅎ<br>항상 건간 유의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 친구분들끼리 넘 무심하거 아녀여 ㅋㅋ

    • 상아 2012.01.12 13:08

      물꽃님~ 아오님~ 넘넘 오랜만인 거 아시죠? <br>완전 반갑습니다~ㅎㅎ<br>저도 왠지 블로그 게으름 피우다 오늘 좋은 글 하나 올려두고 마음 다시 잡고...^^<br>늘 핫팅~ 하며 살자구요~~^^

나무의 철학

2011. 11. 17. 18:13 | Posted by 상아 상아7


나무의 철학

/ 조병화(1921~2003)

살아가노라면

가슴 아픈 일 한두 가지겠는가

깊은 곳에 뿌리를 감추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를 사는 나무처럼

그걸 사는 거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높은 곳으로

보다 높은 곳으로, 쉼없이

한결같이

사노라면

가슴 상하는 일 한두 가지겠는가


살아가는 동안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지 않는 사람 어딨겠어요.

나무는 부러지고, 찢겨도 끝없이 생존하며

태양을 향해 위로 위로 뻗어 올라가기에

시인은 우리더러그리 살아가라 하네요...

어떤 날엔 마음아파도드러내 말도 못하고

스스로 생각의 굴레에묶여 허우적대다

문득 차오르는 좋은 생각 하나 쯤 떠오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상승할 수 있다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도 의미를 두고 보면 다 소중한 거지요.

단풍이너무 고와 눈물날 지경이였던 가을도 이젠 떠나가고

냉기가 속내까지 엄습하는 차가운 계절겨울이 오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쌓여 일생이 되기에

오늘도 삶의실한 알갱이하나가려 내어

크든 작든 온전히 감사하며 살 일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자기를 사는 나무처럼

그리 사는 겁니다,.



[Naoto - 黃昏 is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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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장독 2011.11.17 20:06

    하루하루가 쌓여 일생이 되기에...라는 말씀에..<br><br>그냥 무심하게 보내는 하루가...다시금 생각나게 해 주십니다..ㅎ.<br>오늘도 별 의미없는 하루..그렇다고 생각했는데...<br>그 말씀 한마디에..자신을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br><br>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br>

    • 상아 2011.11.18 11:22

      시간의 흐름이란 게 의식하지 않으면 그저 아무 의미 없이 흘러버리고 말지만,<br>잠시 멈춰 의식하면 참 소중하더라구요.<br>겨울이 오고 있어 그런지 부쩍 그런 생각 자주 드는 요즘입니다....^^

  2. 소나무 2011.11.18 08:25

    <br>나이테가 많아지면 나무처럼 사람도 조금씩 맘도 여유로워 지는것 같습니다...<br>아픔도 우리삶의 일부인것 같습니다..<br>같이 보듬고 가야지요....<br>가다 힘들면 쉬어도 가고 더 힘들면 고쳐가면서요...<br>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br>건강하세요...<br>

    • 상아 2011.11.18 11:27

      나의 나이테는 어떤 모양으로 나타날까 가끔 생각해 봐요.<br>구불구불이 아닌 매끈한 동그라미 모양새이길 상상해 본답니다.<br>그래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 싶어요..^^

  3. 오공피 2011.11.19 07:06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삶이 되겠지요...

마음으로 마셔요~^^

2011. 11. 6. 23:16 | Posted by 상아 상아7


라떼아트...!

우유로 커피 위에 그림 그리기?

속에서부터 채우며 만드는 과정이 있지만, 일단 눈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

딸아이 작품인데 떨어져 있어직접만들어 줄 수 없으니

자기 생각하면서 마음으로나마마시라고 사진 찍어 보내준 거에요.

오늘처럼 비도 내리고 을씨년스러운 가을엔

따뜻하고 예쁜 커피 한 잔 마시며기분전환 시키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그리고 마음까지...

볼 수록 신기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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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보따리 2011.11.07 00:53

    깊어가는 가을밤...<br>잠못이루고 이렇게 상아님께서 주신 커피...<br>따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서 차마 마시기 힘들만큼 향기가 곱습니다.<br>물론 맛은 말할 것도 없구요. 감사합니다.<br>좋은 꿈 꾸세요~~~^amp;^

    • 상아 2011.11.07 14:20

      밤이 깊어지면 왠지 쓸쓸해서 따뜻함이 절로 그리워지는 시간이지요.<br>이럴 때 딱이다 싶어 올렸는데 보따리 님에게 온기를 전해 드린 것 같아 좋네요. ^^<br>님두 좋은 꿈 꾸셨지요? ^^

  2. 푄Fohn 2011.11.07 08:11

    따님 일은 잘 되고 있는 거 맞지요?<br>저리 솜씨 고우시니(상아님 닮은 게 틀림없어 보이지만요...) <br>커피 향 못지않게 저 예술에 반해 손님들이 자꾸 찾을 거 같아요.<br>따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들 보면서 <br>비록 곁에서 늘 함께 하지 못하시더라도<br>흐믓하고 행복하셨을 거 같아요.<br>잘 하고 있구나... 하는 듬직함도 있었을 거 같구요.<br><br>이렇게 가을은 깊어만 가네요.<br>오늘도 행복한 미소 지으며 행복해지기로 해요, 우리~~^^

    • 상아 2011.11.07 14:25

      네~ 잘하고 있어요.<br>무엇보다 즐겁게 하니 보기 좋더라구요.<br>사람들이 커피 맛 좋아서 찾아 왔노란 소릴 들으면 아이도 행복한가 봐요. ^^<br><br>푄님...이젠 가을도 서서히 떨쳐 버려야할 때가 온거지요?<br>다시 기운 내고 하루하루 행복해집시다요. ^^<br>아자아자 핫팅~!! ^^<br>

  3. 장독 2011.11.07 11:13

    살짝 윙크하는 모습도...하트에 하트를 더한 모습도...<br>그리고 마지막 돼지....ㅋ....<br><br>보는 사람도 즐겁습니다.<br>그런데...<br>마지막...돼지모양은...<br>저걸 한잔 마시면...돼지 한마리 먹은거..~~~!!...ㅎ.ㅎ..<br>

    • 상아 2011.11.07 14:29

      ㅎㅎ 돼지 아닌데...곰 발바닥이구만요...ㅋ<br>곰 한 마리 드세요~~^^<br><br>마음에 따뜻하고 예쁜 하트 하나 그려 넣으시고<br>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대단한 실력이군요.<br>특히 곰 관련 그림은 예사롭지 않습니다.^^<br><br>예전 따님께서 커피집 오픈을 하신다고 했을때 가본다고 해 놓고<br>아직 못가봤네요.^^<br>예상으론 아주 번창하리란 생각이 듭니다.<br><br>전 거의 커피 중독자 수준인데 오로지 아메리카노 블랙을 마시는터라 라떼의 맛은<br>아직 잘 모릅니다.^^<br><br>남은 하루 행복하시길....

    • 상아 2011.11.08 17:40

      곰돌이가 귀엽죠? 곰 발바닥..ㅎㅎ<br><br>커피점 오픈하고 꾸준히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특히 커피 맛이 입소문을 타서 멀리서도 찾아오는 모양이에요.<br>핸드드립 커피 매니아들은 맛을 잘 아는가 봐요.^^<br>언젠가 지나시게 되면 들러 맛 보시고 소감도 알려주세요..ㅎ

  5. 뜬구름 2011.11.07 17:22

    ~~~~커피향~~~~~여기까지 그윽 합니다.<br>가을날, 어제같은 축축한 가을날,,,특히 커피가 땡기는듯 하데요.<br>따님까페.....커피냄새가 작은 조각구름처럼 떠 다니는것이 보이는듯 합니다.

    • 상아 2011.11.08 18:09

      오늘은 마치 황사 부는 날처럼 뿌연게 영 아니네요..ㅎ<br>곱던 단풍도 우수수 떨어져 가고 점점 앙상해지는 나무들 보는 것도 서운해요.<br>이런 날은 생각만으로도 중독 된 커피 한 잔 생각나는 날입니다.ㅎㅎ

  6. 소나무 2011.11.07 19:08

    아~~이뽀요....<br>커피숍에 가면 저런 이뿐그림땜에 라떼를 시켜요..<br>실력이 대단하네요...<br>맛은 더 좋을것 같습니다..<br>

    • 상아 2011.11.08 18:14

      역시 여자들은 이쁜 걸 좋아해요..그쵸? <br>느낌으로 마시고, 맛으로 마시고...ㅎㅎ<br>

  7. 사투우 2011.11.07 22:12

    물든 낙엽에 새겨진 고운 잔상들처럼<br>커피잔 안에 담긴 고운 맛들이 톡톡 튀어나오는군요. <br>음, 아주 괜찮은 맛이군요. ^^

    • 상아 2011.11.08 19:06

      느낌으로도 맛이 나죠? <br>그걸 노리고 올렸슴다..ㅎㅎ

  8. 행복 ing 2011.11.08 22:55

    은지가 만든 곰돌이 라떼 꼭 먹어야하는데 늦은밤 라떼 마시고싶어 집앞 탐앤탐스에 와있는 행복이 ㅎ

    • 상아 2011.11.10 21:58

      은지네 가서 마셔야 하는데? 우리 뭉치기 참 힘들다. 그치...^^

  9. 오공피 2011.11.09 07:31

    솜씨가 아주 좋은데요...

  10. 메이저 2011.11.10 22:17

    딸의 멋진 작품이네요. <br>풍기는 향 맛에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