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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처럼 여러 느낌의 하루..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많이 웃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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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1 내 마음속의 동화 (14)
  2. 2012.02.09 있다 또는 없다 (10)
  3. 2012.01.27 커피이야기 (16)
  4. 2012.01.18 멋진 발상 (16)

내 마음속의 동화

2012. 2. 11. 17:48 | Posted by 상아 상아7


마차가 있는 풍경

/ 이시영 (1948~ )

 

프랑스 노르망디의 한 도시에서는

아침마다 통학버스 대신 친환경적인 19세기식 마차가

집집마다 들러 어린이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하는데,

바람에 부드러운 갈기를 날리면서 흰 콧김을 내뽐으며

천천히 거리를 오가는 말의 자태 또한 그린 듯이 아름다울뿐더러

그놈이 도심의 한복판에서 엉덩이를 들고

풀내음 가득한 똥을 마구 내지를 때엔

어른들은물론 마차 안의 어린이들이 제일 환호한다고 한다.

 

 

신문에서 이글을 읽으면서 상상해 봤는데 참 즐겁더라구요.

자연과 긴밀한 그들의 생활상이 부럽기도 하고요.

말이 방귀랑 똥을 내지를 때마다 코를 쥐고

깔깔거리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요? ㅎㅎ

잠시 동화 같은 글로 순수한 마음 느껴보는 주말입니다.

모두 편안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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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보따리 2012.02.12 11:46

    그곳에...<br>며칠간만이라도 머물고픈 마음 간절해지는 글입니다.<br>동화같은 풍경~~그립습니다.<br>편안한 주말오후 되세요.<br>커피 한잔 내려놓습니다^^

    • 상아 2012.02.13 12:07

      저도 그곳에 가고 싶다...했네요. ^^<br>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 듯한 그런 공간에 서 있으면 마음이 얼마나 여유로울까 싶었지요...<br>어른들의 동화입니다....^^

  2. 뜬구름 2012.02.13 11:54

    말이 끄는 말구루마 하고, 소가 끄는 달구지,,,<br>왜 비슷한 운반 수레를 구루마/달구지 각기 다르게 표현을 했는지가<br>궁금했더랬습니다. 각설 하고,,,,,,<br><br>그것을 얻어 타던 기억 보다는 <br>눈온날 뒷꽁무니 붙잡고 미끄럼 타며 가던 기억하고,,,<br>그렇게 가다가 푸짐하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것을 철부덕!! 떨어트리면<br>그대로 밀고 넘어가면서 신발/바지가 엉망이 되던 그 기억이 납니다.<br>달구지 주인아저씨는 신나게 옷으시더라고요,,,,ㅎ

    • 상아 2012.02.13 12:13

      ㅎㅎㅎㅎ~<br>기억 제대로 나셨군요? 넘 재밌는 광경이네요..ㅎㅎ~<br><br>구루마와 달구지...달리 표현 된거든 아니든 일단 잊혀져 가는 언어 같아서 맘이 아릿합니다...

  3. 장독 2012.02.13 16:05

    글을 읽는동안..<br>얼굴에 살며시 미소가 떠 오릅니다.<br><br>어렸을적 말이 끄는 달구지...말의 뒷다리 엉덩이쪽에는..<br>똥받이처럼...덜렁덜렁 매달고 다녔던...~~<br><br>그 기억이 떠 오릅니다. ㅎㅎㅎ..<br>좋은 하루 되세요..~~!!

    • 상아 2012.02.14 14:21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군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소나무 2012.02.14 07:43

    영화에서나 봤던 그런 모습들이 상상이됩니다..ㅎ<br>마차를 타고가는 그 순간,,,맘도 얼마나 평화로울까싶어요..<br>아름다운 발상인것 같습니다..

    • 상아 2012.02.14 14:24

      저런 마차는 저도 타고 싶어요..ㅎㅎ<br>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질 거에요...^^

  5. 시골풍경속의 그 환호하는 아이들..<br>생각도 마음도 글도 자기 마음과 영혼을 따라간다고 합디다<br>그 환호하는 아이들과 같은 마음을 가졌을.... ㅎㅎ<br>생각만으로도 포근해지네요

    • 상아 2012.02.14 14:31

      ㅎㅎㅎ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마냥 즐겁더라구요..<br>산다는 것....어찌 보면 참 단순한 건데...우린 왜 이리 복잡하게 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요..^^<br>이런 글이라도 접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한 번 씨~익 웃음지어 보는 것도 좋잖아요...그쵸? ㅎ

  6. 오공피 2012.02.15 06:43

    아주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 상아 2012.02.15 14:35

      발상의 전환으로 인해 얻어지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죠..ㅎ

  7. 덜컹거리는 마차에 몸을 싣고 풍경을 누릴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보고 싶어지네요~~

있다 또는 없다

2012. 2. 9. 12:37 | Posted by 상아 상아7


있다

/ 다니카와 슌타로 (1931~ )

나는 알고 있다

뭔가 알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나는 있다

여기에 있다

잠자고 있어도 나는 있다

멍하니 있어도 나는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나는 있다 어디엔가

나무는 서 있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고기는 헤엄치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이는 놀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 살아 '있다'

누군가 어디엔가 있다 하니 좋네

가령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있는 거다 있어주는 거다

라고 생각하기만 해도 즐거워라


나, 너, 우리...

'없다'는 세상은 끔찍하고 아찔합니다.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지요.

시시각각 물처럼 차오르는 생각에 스스로 묻고 답하는본성도

지금 있기에 그럴 수 있다는 것..

지구에서 하나 밖에 없는 존재..

그래서 나는 소중한 사람이고

그러므로자신을 사랑하며 살 일입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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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선시 같은 느낌을 주는 군요<br>존재에 대해 아주 쉽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실제 자기의 존재란 어떤 것일까요?<br>있는 것 그 자체? 내 마음? 영혼? 육체? 아님 그 두개 또는 세개의 합체?<br><br>있다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때로는 참 존재, 가아가 아닌 진아를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br>하지만 그 어느 것이라 하더라도<br>저한테는 그냥 저한테 있는 현재의 삶이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입니다.<br>존재는 존재일 뿐~~!

    • 상아 2012.02.09 20:47

      존재란 자신과 타인, 각각의 생명체를 말하는 거겠죠ㆍ<br>눈에 보이는 것과 느껴지는 것amp;#4514;생명이 있어야 보고. 느끼게 되는amp;#4514;<br>그래서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살아가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amp;#4514;절대 동감입니다.ㅎ

  2. 세사 2012.02.10 05:59

    오랫만입니다. 세사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어요. 요즘 페이스북한다고 블로그를 많이 못 드려다 봤어요. 상아님,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또 들릴께요. ^^*

    • 상아 2012.02.11 16:40

      페이스북에 빠지셔서 블로그는 뒷전이셨군요? ㅎㅎ<br>저도 뭐 그다지 열심이진 않지만 그래도 세사님 보단 부지런하구만요. <br>2월의 추위는 머잖아 봄이 온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견딜만하네요. ^^

  3. 소나무 2012.02.10 08:01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함이죠..<br>저는 산정에 올라 발아래 풍경을 볼때면 내가 살아잇구나는걸 새삼느낌니다..<br>발아래 아름다움이 있고 살아잇음에 감사하구요..<br>오늘도 사랑하면서 살아요..ㅎ<br>

    • 상아 2012.02.11 16:44

      가끔 주변을 둘러보고 누가 있나 생각 할 때마다<br>그들의 존재가 있어서 다행이고 행복할 때가 있어요.<br>좋은 사람과의 인연은 삶을 풍족하게 해주잖아요.<br>나, 너,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그런 존재라는 거죠...^^

  4. 장독 2012.02.11 09:35

    늘..겸손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br>그렇지 못함이 원망스럽습니다.<br><br>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욕심 때문에~~~..ㅎ.<br>

  5. 뜬구름 2012.02.11 10:08

    가진것은 amp;quot;돈하고 시간amp;quot;( ㅎㅎ,,,) 뿐이라며 살았는데,,,,,,,<br>더 중요한 amp;quot;나자신amp;quot;이라는 존재를 가지고 있군요.

커피이야기

2012. 1. 27. 17:40 | Posted by 상아 상아7

 

명절에 애들이 오면 항상 맛있는 커피와 원산지 마다 다른 커피의 특성을 알려줘 즐거웠는데

이번 설엔 특이한 커피를 맛 보이네요.^^

원두커피를 수입하는 지인이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함께 커피점에 들러

마리오(별명)에게 코피 루왁 생두를 볶아 달라고 부탁해서

맛도 보고, 선물로 주고 갔다며 가져왔어요.

'코피 루왁 (Kopi Luwak)은 사향고양이 똥에서 채취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라는데

연 생산량이 300kg~500Kg에 불과하다니까 그 희소성 때문에 비싼가 봐요.

50g이50만~60만원 정도라하니 가히 짐작하고도 남지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로부스타나 아라비카 커피의 열매를 먹은

사향고양이 배설물에서 커피 씨앗을 채취하여 가공한 건데

사향고양이가 먹은 커피콩이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독특한 맛과 향을 낸다고 하네요.

언젠가 신문에서 코피 루왁에 대한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코피 루왁의 희소성 때문에 고급 호텔 커피숍이나 강남 커피전문점에선 한 잔에 8만원을

받는다는 데 그래도 사먹는 사람은 사먹는다는 기사를 보곤 속으로 '미쳤어..' 했지만

정작 그 비싼 커피를 눈앞에서 내리는 걸 보곤 '이 커피가 정말?' 이랬습니다. ㅎㅎ

맛은 구수하면서 쓴맛이 깊고 부드러우며, 약간 지릿한 듯한 맛이 느껴졌으나

그건 고양이응가에서 나온 거란 선입관 때문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하지만 혀에 갇혀 있는 뒷맛은 깔끔한 단맛이 났어요.

원산지마다 다른 커피의 맛에선 신맛, 쓴맛, 구수한맛, 단맛,와인맛외에 여러 맛이 나는데

제가 좋아하는 맛은 구수하면서도 마시고 난 후 입안이 개운하고 계속 남아 있는 단맛입니다.

설탕을 넣지 않아도 목넘김 후 커피의 단맛이 오래도록 입안을 맴돌아 기분이 좋거든요.

보통 믹스커피처럼 텁텁함이 남는 게 아니라 달콤함이 오래 남는다는 게 고무적이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마시면잠 못 드는 탓에 커피 별로 즐겨하지 않는 저도 애들이 가져 온 커피 앞에선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설레인답니다.

원두커피..자꾸 접하니까 그리 변하나 봐요. ^^*

invalid-file 사향고양이 <네이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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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고양이 배설물 <네이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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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chemica 2012.01.28 17:58

    고양이 똥에 .. 커피가 .. ^^&lt;br&gt;음 .. 느낌 새롭네요 .. &lt;br&gt;비싸도 .. 별론 손 갈것 같지 않은 느낌 .. &lt;br&gt;&lt;br&gt;이곳은 .. 비가 그렇게 주욱 주욱 .. 내리네요 .. &lt;br&gt;많이도 아니고 .. 조금 도 아니고 .. 그렇게 옷 젖을 만큼 ..

    • 상아 2012.01.29 22:12

      ㅎㅎ~ 완전 위생적으로 만드는 거라 생각만 달리하시면 마실 수 있을 거에요. ^^;&lt;br&gt;오늘밤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겨울비보단 눈 내리는 겨울이 운치 있어 더 좋더라구요..^^&lt;br&gt;

  2. 장독 2012.01.29 11:12

    저도 이 커피에 대해 들은적이 있습니다.&lt;br&gt;어떻게 고양이 똥에서 나온 것을 입에 넣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lt;br&gt;기회되면 한번 맛(?)보고 싶은생각은 있습니다. 물론 너무 비싸서 ..ㅠ..ㅠ.&lt;br&gt;&lt;br&gt;믹스커피와는 전혀 다른 원두커피의 향과 맛...&lt;br&gt;&lt;br&gt;갑자기 커피향이 그리워집니다...ㅎ~~~&lt;br&gt;&lt;br&gt;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lt;br&gt;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십시요..~~!!&lt;br&gt;

    • 상아 2012.01.29 22:17

      커피 열매만 먹는 고양이라서 응가라해도 그닥 더럽단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ㅎㅎ &lt;br&gt;어쨌거나 커피 맛은 일품이더군요.&lt;br&gt;카페인이 유독 많이 들어 있대서 한 잔 이상은 못 마셨어요. 날 샐까 봐..^^;;&lt;br&gt;&lt;br&gt;장독님두 올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 보따리 2012.01.29 12:45

    호오~~&lt;br&gt;정말 맛보고 싶어지네요^^^^^^^^^^&lt;br&gt;죠기 커피 한잔과 함께 편안한 오후되세요~~~~~~~~~^amp;^

    • 상아 2012.01.29 22:20

      암튼 희소성 탓에 명품 커피로 불리어지는 코피 루왁..애들 덕에 맛 봐서 즐거웠어요.^^&lt;br&gt;&lt;br&gt;조용한 휴일밤입니다...&lt;br&gt;보따리 님두 활기찬 내일을 위하여 단잠 주무시길 바래요. ^^

  4. 커피는 자판기가 amp;#52573;오!!!ㅋㅋ 예쁜 부부입니다~~~

    • 상아 2012.01.30 13:57

      자판기 커피 마시면 진짜 잠을 못자요..그나마 원두는 연하게 마시니 안 그런다는..ㅋㅋ

  5. 소나무 2012.01.30 07:54

    커피열매를 좋아하는구나...ㅎㅎ&lt;br&gt;사향고양이...

  6. 푄Fohn 2012.02.01 18:13

    부부가 예쁘게 닮은 거 같아요....^^&lt;br&gt;&lt;br&gt;저도 언젠가 들은 적이 있긴 한데....&lt;br&gt;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 준 커피라 더 맛있었을 거 같아요~!

    • 상아 2012.02.02 12:29

      애들이 커피에 대한 사랑은 참 각별하답니다.&lt;br&gt;그냥 마시는 커피가 아니라 계속 좋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더라구요.&lt;br&gt;최고의 맛을 위한 로스팅 시간과 온도, 보관기간...등등..&lt;br&gt;커피에 대한 그런저런 이야기 듣고 있으면 정말 특별하고 맛도 배로 느껴지는 걸 보면&lt;br&gt;역시 사랑하는 아이들이 만들어 준 커피라 그렇겠지요...^^*

  7. 뜬구름 2012.02.01 19:09

    개똥참외 생각이 납니다.&lt;br&gt;&lt;br&gt;그 고양이들,,,,, 잠은 자고 사나요?

    • 상아 2012.02.02 12:31

      개똥참외? 붕어빵엔 붕어가 없다는...ㅋㅋ&lt;br&gt;&lt;br&gt;그게 양식이니 배불리 먹고 아주 잘 자겠지요? ㅎ

  8. 쉬리 2012.02.13 21:20

    신기합니다..

    • 상아 2012.02.14 14:35

      그렇게 얻어지는 커피라 생각하고 마시니&lt;br&gt;유독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

멋진 발상

2012. 1. 18. 12:55 | Posted by 상아 상아7

얼마 전친구가 보내 준 바디페인팅 사진이 너무 인상 깊어 포스팅해 봅니다.

사람의 몸을 그림과 일체시켜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일이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느낌이 좋아서요. ^^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저로선 무지 부러운 일이기도 하구요. ㅎㅎ

아무튼 즐겁고, 활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1월... 새해 첫 달...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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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사투우 2012.01.18 13:04

    고기들도 입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가장 예쁘네요. &lt;br&gt;온통 아름다운 세상만 있었으면 좋겠군요. ^^

    • 상아 2012.01.18 13:32

      다투는 모습보다 화해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지요?&lt;br&gt;모두에게 갈등 없는 세상, 평온한 일상만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

  2. 푄Fohn 2012.01.18 14:52

    그럼 마음에 기운을 잃었던 거 이제 다시 싱싱하게 되신 거지요?&lt;br&gt;서로 화해하며 예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lt;br&gt;평온하고 이쁜....&lt;br&gt;&lt;br&gt;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웃음만 가득하시길요.^^

    • 상아 2012.01.18 20:47

      기분이란 게 바이오리듬 따라 요동치는 거라서 그런 날만 넘기면 바로 원위치 됩니다.ㅎㅎ&lt;br&gt;그래서 지장 받지 않으려고 좋은 생각, 좋은 음악으로 추스리네요.^^&lt;br&gt;푄님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만드시고 더 이뻐지세요~~^^*&lt;br&gt;

  3. 소나무 2012.01.19 08:35

    ㅎㅎㅎ 표정마다 신기할 정도로 묘하네요..ㅋ&lt;br&gt;재밌는 발상이에요...&lt;br&gt;물고기 눈도 살아있네요...

    • 상아 2012.01.19 12:50

      재밌고 유쾌한 그림이죠? ㅎㅎ&lt;br&gt;창의력이 돋보여요 ^^

  4. 보따리 2012.01.19 09:45

    햐아~~&lt;br&gt;참 절묘하군요.&lt;br&gt;상상력의 힘...대단합니다.&lt;br&gt;이제 오늘 내일 지나면 설연휴네요.&lt;br&gt;즐거운 시간되시고~~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amp;^

    • 상아 2012.01.19 12:56

      보고 듣는 것 중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있는데&lt;br&gt;이런 작품을 보니 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lt;br&gt;끝없는 창작력이지요...^^&lt;br&gt;&lt;br&gt;설이 코앞이라 슬슬 설음식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lt;br&gt;점점 간소화 되지만 그래도 중압감은 만만치 않네요. ㅎㅎ&lt;br&gt;

  5. 뜬구름 2012.01.19 13:22

    번득이는 기발한 창작들도 대단하지만,&lt;br&gt;그런 발명품(?)들이 세간에 퍼지고 남겨지는 세상!!&lt;br&gt;거대한 스마트 필터들이 세상에는 존재 하는것 같아요.&lt;br&gt;&lt;br&gt;웃고 갑니다. &lt;br&gt;그런데 거므티티하게 분장을 해서 그런지&lt;br&gt;촬영중에 구취가 심했을것 같구요. ㅎㅎ

    • 상아 2012.01.19 21:03

      기본 에티켓이야 지켰을테니 구취 상상은 거두세요.ㅎㅎ&lt;br&gt;예술도 인간에게 널리 퍼져 두루 공유함이 더 좋은 거라서 이 시대 흐름에 살아 편승한다는 자체가 그저 고마울 뿐이네요.^^*&lt;br&gt;

  6. 저런 그림을 볼 때 우선 참 멋있다라는 생각과 함께&lt;br&gt;번뜩이는 재치로 순간적으로 구상된 것일까&lt;br&gt;많은 노력을 통해 된 것일까&lt;br&gt;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일까...&lt;br&gt;&lt;br&gt;그냥 떠오른 생각들이었습니다&lt;br&gt;아울러&lt;br&gt;상아님은 어떤 점에 그리 매력을 느끼셨을까 하는 ... ^^&lt;br&gt;설 연휴 즐거이 보내세요~~

    • 상아 2012.01.20 14:54

      제 느낌도 강님하고 비슷해요.^^&lt;br&gt;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던 것은 물고기도 사람들처럼 다투고 화해를 할까...&lt;br&gt;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제일 이쁘네...란 이런 생각을 했어요.ㅎ&lt;br&gt;&lt;br&gt;강님두 명절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lt;br&gt;

  7. chemica 2012.01.26 21:46

    즐거운 발상이네여 .. ^^&lt;br&gt;잘 보고 갑니다 ..

  8. 장독 2012.01.29 11:07

    혼자서 표현하는 바디페인팅의 아름다움을 넘어,&lt;br&gt;또 다른 퍼포먼스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lt;br&gt;&lt;br&gt;두 사람의 표정변화로 말미암아 또 다른 바디페이팅의 효과를...~~~&lt;br&gt;&lt;br&gt;즐거운 장르라는 생각이 듭니다.&lt;br&gt;

    • 상아 2012.01.29 23:52

      저도 두사람의 표정과 물고기의 표정이 너무 닮아서 재밌었어요. ㅎ&lt;br&gt;